시간여행(자) 알 비렉의 ‘필라델피아실험’과 미래세계 2749년 타임슬립 경험담과 사진

2023. 3. 19. 17:44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미래세계로 시간여행하고 돌아온 알 빌렉의 타임슬립 (타임머신) 경험담과 필라델피아실험 사진

알 비렉이라는 남자가 자신이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세계를 갖다왔다는 놀라운 주장이 제기해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1988년도 알 비렉은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미래의 세계를 갖다왔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알 비렉은 자신이 직접 미래의 세계에 다녀왔다고 분명한 어조로 주장을 펼쳤는데요.

그는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시간여행을 했고, 그 때에 우연히 미래세계를 가게 되었는데, 2749년도의 세계에서 2년동안이나 생활하다가 돌아왔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알 비렉은 자신이 본 미래세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자신이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사회를 갖다온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 비렉이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세계를 갖다오게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 비렉은 2차세계대전이 한창 진행중이던 1943년도에 미해군에 소속된 수병이었다고 합니다.

◆ 필라델피아실험과 알 비렉의 시간여행 경험담

알 비렉이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세계를 갖다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필라델피아실험’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 비렉은 1943년도 10월경 상부의 명령으로 필라델피아항구에서 USS 엘드리지호에 탑승하게 됩니다.

즉, 미해군 소속의 수병이었던 알 비렉은 극비리에 진행되었던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하기위해서 당시 필라델피아항구에 정박해있던 USS 엘드리지호에 전격 탑승하게됩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필라델피아실험’은 2차세계대전 중에 미국정부가 극비리에 진행했던 전함의 스텔스화 실험입니다.

‘필라델피아실험’은 미해군 전함이 독일의 레이더망에 포착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전함을 투명화시키는 게 목적이지요.

 

당시 미국은 독일과 첨예하게 전쟁을 벌이고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몰래 독일해안가에 자신들의 전함을 침투시키는 것이 급선무였지요.

즉, 미국은 독일해안가에 독일군 몰래 침투시킬 수 있는 투명한 전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는데, 그것이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인 것입니다. 이 실험의 공식명칭은 ‘레인보우 프로젝트’입니다.

필라델피아실험은 아인슈타인, 니콜라 테슬라, 폰 노이만, 허친슨 등 당대의 기라성같은 과학자들이 주도해서 진행한 실험인데, 나중에 참가자들의 증언을 통해서 실험에 동원된 엘드리지호가 실제로 순간이동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필라델피아실험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강력한 전압을 발생시키는 변압장치인 테슬라코일을 이용해서 전함에 막대한 전기를 흘려보내어 특수한 자기장을 형성시켜, 배가 레이더에 발견되지않도록 하는 선체 투명화실험인 것입니다.

이 필라델피아실험의 이론적 근거를 댄 사람은 아이슈타인이었고, 강력한 자기장을 만들기 위해 강한 전압을 발생시키는 변압장치는 테슬라가 만든 테슬라코일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이슈타인의 통일장이론을 적용하면, 거대한 발전기를 이용해서 선박주위에서 빛을 휘게함으로써, 그 선박이 안보이게 할 수 있다는 원리이지요.

1943년 10월 28일, 알 비렉을 포함한 모든 수병들이 엘드리지호에 탑승완료한 후, 갑자기 그 배에 1500억볼트의 전류가 유입되면서 녹색의 빛이 선박을 감쌌고, 그 순간 엘드리지호는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1500억볼트의 강력한 전압이 가해지면서 엘드리지호는 갑자기 사라졌고, 그리고 10분이 지난 후에 엘드리지호는 그곳으로부터 400km나 떨어진 노포크항구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강력한 전압에 의한 엄청난 전자기장의 방출로 인해서, 필라델피아해안에 있던 엘드리지호는 사라졌다가 400km나 떨어진 노포크항구로 순간이동을 한 것입니다.

정말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현실에서 구현된 겁니다. 이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전함의 투명화도 성공했을 뿐만아니라, 400km 떨어진 지역으로 순간이동도 성공한 것입니다.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이 진행되었을 당시, 엘드리지호에 타고있던 알 비렉은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잠시 흐른 후, 의식을 뒤찾은 알 비렉이 눈 앞에 본 것은 그가 생전 처음으로 본 낮선 광경들뿐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눈앞에는 기하학처럼 생긴 수많은 고층빌딩들과 그 빌딩숲 사이의 공중을 재빠르게 날아다니는 수많은 자동차들의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알 빌렉은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지금이 몇 년도인지 물어보았는데, 놀랍게도 그 때의 시기는 2137년도의 세계였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알 비렉이 방문한 그곳은 그가 살던 1943년도보다 194년이 더 지난 2137년의 미래세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 비렉은 또다시 한번 더 시간여행을 했는데, 그는 무려 2749년도의 미래세계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살던 1943년도보다 806년이 지난 2749년도의 미래세계를 방문했던 겁니다.

알 비렉은 2749년도의 미래세계에서 2년동안 살다가 다시 우연찮게 그가 살던 1943년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알 비렉이 탄 엘드리지호에는 원래 181명의 선원들이 타고있었는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엘드리지호에는 고작 21명의 선원들만이 생존해있었다고 합니다.

승선해있던 총 인원 중 40명의 선원들은 전기에 감전되거나 화재로 인해 사망했고, 나머지 120명의 선원들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알 비렉은 운 좋게도 살아남은 21명 중 한사람으로 미래세계로의 시간여행까지 갔다가 돌아온 것입니다.

알 비렉은 시간여행을 통해서 두 번씩이나 머나 먼 미래세계를 방문한 후 돌아올 수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알 빌렉이 두 번씩이나 미래세계로 시간여행을 했던 것은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을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 1988년도에 알 비렉은 자신의 시간여행 경험담을 주제로 한

필라델피아실험과 다른 ufo 음모들’이라는 책을 출판했고, 이 책을 통해서 그의 미래세계로의 시간여행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여행을 갔다온 알 비렉은 그 후 미국정부가 극비리에 운영하는 ‘몬탁프로젝트’에도 참여했는데,

‘몬탁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실험’과 마찬가지로 미국정부가 1980년대초에 롱아일랜드주의 몬탁해변가의 군사기지인 ‘캠프히어로’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시간여행 실험입니다.

그런데 알 비렉은 이 ‘몬탁프로젝트’에 몇 년동안 참여했는데, 이곳에서 진행된 몇번의 특수실험에 의해서 그의 모든 기억들이 전부 상실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즉, 미국정부는 알 비렉이 시간여행을 통해서 알게된 미래세계에 대한 기억들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특수 실험을 통해 고의적으로 없애버렸던 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알 비렉을 몬탁프로젝트 사업에서 퇴출시켜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알 비렉은 정부기관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상실되어버린 자신의 모든 기억들을 최면치료를 통해서 다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알 비렉은 미래세계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자신의 기억들을 모두 회복한 후, 자신이 겪은 일들을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 또다른 필라델피아실험 참가자들의 시간여행 경험담

그런데, 당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가 생존한 사람은 알 비렉 말고도 또다른 사람 앤드류박사와 에드워드 카메룬 형제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사라진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가 살아돌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던 알 비렉, 앤드류박사,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 형제가 그 들이 겪었던 시간여행과 순간이동 사실을 모두 세상에 폭로함으로써, 필라델피아실험이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지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타고있던 또다른 선원인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도 시간여행의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탄 엘드리지호에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되면서 녹색빛에 감싸이게 되자, 그 순간 갑판위에 있던 두형제는 그 충격으로 바다속으로 떨어졌습니다.

바다속으로 떨어진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는 이제 죽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고 체념했는데, 그 때 놀랍게도 바다속에 갑자기 빛나는 통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는 그 통로로 들어가면서 시간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 때 두형제가 들어간 통로는 바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출입구인 ‘웜홀’이었고,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는 그때로부터 10년 후인 1953년의 세계로 갔다고 합니다.

10년후의 세계로 간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는 그곳에서 폰 노이만박사를 만났으며, 폰 노이만박사가 타임머신을 완성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때 폰 노이만박사는 두형제에게 자신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건네주면서, 다시 10년 전으로 되돌아가서 시간여행을 연구하는 43년도의 자신에게 그 설계도를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메룬형제는 그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서 다시 10년전인 1943년도로 되돌아올 수 있었고, 그 당시 시간여행을 연구하고있던 폰 노이만박사에게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세계로부터 타임머신 설계도를 전달받은 폰 노이만박사는 그 설계도를 바탕으로 해서 끈질긴 연구개발에 전념한 끝에, 결국 타임머신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폰 노이만박사가 타임머신을 개발한 후, 카메룬형제는 다시 그 타임머신을 타고서 여러번 과거와 미래세계로 시간여행을 갔다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카메룬형제의 증언에 따르면, 1950년대에 이미 폰 노이만박사에 의해 타임머신 개발이 완료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미국정부는 이같은 타임머신 개발을 극비리에 부쳤고, 이 개발과정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타임머신 개발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기 때문에, 미국의 타임머신 개발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않았다고 합니다.

엘드리지호의 또다른 탑승자인 앤드류박사 또한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1943년 수병으로 근무중이던 앤드류박사는 실제로 필라델피아실험이 행해졌던 엘드리지호에 탑승했었다고 합니다.

앤드류박사가 엘드리지호에 탑승하고 실험 스위치가 가동되었을 때, 그 배에 엄청난 전류가 흘렀고, 배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혀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배가 녹색의 안개에 휩싸여버렸고, 그 순간 엘드리지호는 갑자기 사려져버렸다고 합니다.

엘드리지호가 사라졌을 때, 배안에 타고있던 사람들은 온몸이 찢겨지는 듯한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엘드리지호는 과거와 미래의 세계를 여러번 왔다갔다 하다가 다시 항구로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이처럼 1943년도 필라델피아실험이 진행될 당시에,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가 실제로 시간여행을 경험한 참가자들의 증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알 비렉과 앤드류박사, 카메룬형제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해서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주장하는 알 비렉, 에드워드 카메룬 형제, 앤드류박사의 증언의 진위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1943년도의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에 탑승한 명단을 확인했는데,

알 비렉, 카메룬 형제, 앤드류박사 등이 실제로 엘드리지호 탑승자명단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알 비렉과 카메룬 형제, 앤드류박사등이 실제로 1943년도에 필라델피아실험에 참가했다는 것이 문서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시간여행을 했다는 이들의 증언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경험자들이 필라델피아실험에서 실제로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증언하고 있기때문에, 이제 필라델피아실험에서의 시간여행을 사실로 인정하지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정부가 오랫동안 감추려고 해왔던 필라델피아실험이 그 실험에 참여했던 경험자들의 증언에 의해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들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실험에 대한 증언과 경험담을 내놓고 있어서, 필라델피아실험과 시간여행은 점점 사실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라델피아실험은 단순히 선박을 안보이게하는 투명화실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순간이동과 시간여행을 시도했던 고도의 실험이었던 것입니다.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는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400km 떨어진 또다른 항구로 순간이동을 함으로써, 남들의 눈에 띄지않고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놀라운 실험이었던 겁니다.

원래 단순히 전함을 레이더에 안보이게 하는 스텔스실험을 진행했을 뿐인데, 그 실험으로 순간이동과 시간여행이 이뤄지게 되었으니, 필라델피아실험은 과학적으로 엄청난 쾌거를 이룬 실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니콜라 테슬라,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박사 등 세계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총동원되어서, 미국역사상 최초로 순간이동과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만들었던 실험이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인 것입니다.

그런데, 알 비렉 같은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이 시간여행을 통해서 보고온 미래의 세계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알 비렉과 카메룬 형제는 자신이 시간여행을 통해 보고온 미래의 세계에 대한 여러가지 증언들을 내놓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본 2749년 미래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수면이 크게 상승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대부분은 바다에 잠기게되고, 이러한 대재앙과 기상이변으로 인해 세계인구는 3억명으로 크게 감소한다.

또한 세계초강대국 미국은 인프라가 붕괴되어서 더 이상 국가로서 기능을 하지못하게된다.

사람들은 지상도시 뿐만 아니라 반중력기술을 이용한 공중도시에서 살게되며,

지구반대쪽으로 몇초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자동운송수단이 존재하며, 컴퓨터시스템이 모든 인류사회를 통제하는 초고도의 문명사회가 도래한다.

지구상의 모든 일은 컴퓨터 자동화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인류는 일을 더 이상 하지않게 된다.

컴퓨터 자동화시스템이 지구의 모든 곳곳에서 작동되며, 이 시스템에 의해서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제공되며,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된다.

컴퓨터시스템이 모든 것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이상 돈도 필요없고, 돈과 물질에 대한 욕심이나 갈망도 갖지않게 된다.

또한 정부 같은 권력기관이나 은행, 화폐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동화시스템에 의해서 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공받게 되며, 일을 할 필요가 없게된 사람들은 단지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에 몰두하는 등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미래세계를 갖다온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놀랍게도 미래는 모든 것이 자동화된 유토피아 같은 사회이며, 지금보다 훨씬 진일보한 초고도의 문명사회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과연 알 비렉이 보았다는 미래세계의 모습이 진짜로 우리 인류가 살아갈 미래의 모습일까요?

알 비렉의 주장이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그의 말이 모두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천재지변등으로 인구가 3억으로 줄어든다는 것만큼은 매우 섬뜩합니다.

정말로, 알 비렉 같은 시간여행자들의 말대로 미래사회가 일을 하지 않고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토피아 같은 세계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까지 필라델피아실험의 진실과 그 실험을 통해 미래세계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참가자들의 경험담과 미래세계 목격담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