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홍유경 탈퇴이유 근황, 광고모델로 컴백

2018. 7. 13. 22:21연예인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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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홍유경 탈퇴이유와 근황, 광고로 컴백


과거에 에이핑크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홍유경이 최근 광고 CF모델로 전격 방송에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던 도중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요. 방송도중에 동제약에서 자기제품을 홍보하는 CF광고가잠깐 동안 나왔는데요. 


아기를 키우면서 직장에 출근하는 투잡을 하는 워킹맘의 모습으로 일동제약의 비타민영양제 '비오비타'를 광고하는 CF광고가 잠깐 나왔답니다.

그런데 그 CF광고에서 투잡주부로 나오는 여성의 얼굴이 많이 익숙한 얼굴이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어! 저 여성의 얼굴이 매우 낮익은 얼굴인데, 과거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매우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지?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글쎄, 그 여성은 바로 '홍유경'이었답니다.

과거 에이핑크의 멤버로 활돌한 활동을 벌여나갔던 그녀 홍유경이 맞다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에이핑크는 원래 처음 결성되었을 때에는 7인조 걸그룹이었지요. 

그런데 2013년도의 어느날 갑자기 에이핑크의 소속사에서 홍유경의 탈퇴를 선언했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에이핑크는 6인조체제로 바뀌어버렸답니다.


그당시 홍유경의 에이핑크 탈퇴이유에 대해서 말들이 참 많았답니다. 홍유경의 탈퇴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당시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현 플렌에이 앤터테인먼트)에서는 홍유경이 대학교에 진학했기 때문에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서 에이핑크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니까 홍유경의 표면적인 탈퇴이유는 대학진학에 따른 학업 때문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런데 홍유경의 아버지가 자신의 SNS에 항의의 글을 올리면서 홍유경의 탈퇴이유는 학업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지요.


즉, 홍유경의 탈퇴는 학업때문에 스스로 탈퇴한 것이 아니라, 소속사에서 홍유경에게 탈퇴를 종용했다는 겁니다.

홍유경의 아버지는 자신의 SNS에서 홍유경이 에이핑크를 탈퇴한 그날 집에 돌아와서 문을 걸어잠그고, 하루종일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유경은 며칠동안 밥도 제대로 안먹고 방안에만 틀어박혀서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자진 탈퇴한 사람이 그렇게 서러워서 며칠동안 금식하면서 울 수가 있을까요?


에이핑크의 올드팬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요. 홍유경은 에이핑크의 소속사에 일방적으로 탈퇴를 종용했고, 소속사의 탈퇴종용에 따라 홍유경은 어쩔 수 없이 탈퇴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소속사에서 홍유경을 탈퇴시킨 이유는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는데요.


 

일설에는 재벌의 딸인 홍유경이 너무 금수저라서 미움을 받은 것도 있을 것 같구요.


홍유경의 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잘가나는 유력한 기업체의 대표님이시고, 그 기업은 연매출이 수천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홍유경에게 너무 부잣집 금수저이고 평생이 보장되어 있으니, 네가 양보해서 물러나라 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인터넷에서 홍유경의 외모를 디스하는 글이 매우 많이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홍유경의 외모가 에이핑크의 이미지와 적합하지 않다는 식의 디스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알고있는 소속사에서 홍유경에게 에이핑크의 장래를 위해서 네가 물러나는 것이 좋겠다는 식으로 홍유경에게 탈퇴를 권유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홍유경의 외모가 참 여성스럽고 청순하다고 느꼈는데, 일부의 네티즌들이 왜 홍유경의 외모를 폄하했는지 그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마도 홍유경이 부잣집 딸이라서 질투하고 시기하는 마음이 작용한 것은 아닌가 합니다.


아뭏튼 홍유경은 자진 탈퇴는 아니고, 소속사의 권유 내지는 종용에 의해서 탈퇴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명한 것은 홍유경이 자신의 SNS에 자신이 소속사로부터 갑자기 탈퇴를 통보받았다고 적었놓았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홍유경이 탈퇴한 그 당시 에이핑크의 많은 팬들이 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표시했답니다. 물론 에이핑크의 팬 중 한사람인 저도 홍유경의 탈퇴를 가슴 아프게 생각했었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답니다.


홍유경의 탈퇴가 가슴 아팠던 이유는 홍유경은 장점이 참 많은 멤버였기 때문이지요. 

일단 홍유경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창력이 정은지 다음으로 두번째로 좋았던 멤버였지요. 에이핑크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정은지 다음으로 가창력이 뛰어난 멤버가 바로 홍유경이었지요.


홍유경은 노래실력도 좋을 뿐아니라, 특히 목소리가 아주 맑고 투명해서 정은지와 좋은 하모니를 이루면서 에이핑크 노래의 품질을 한껏 올려놓았던 멤버랍니다.


그리고 홍유경은 에이핑크의 멤버 중에서 키가 167cm로 키도 크고 늘씬한 에스라인몸매를 자랑하는 스타일이 아주 좋은 멤버였답니다.

홍유경이 있었기 때문에 에이핑크의 평균신장이 매우 높았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유경은 성격도 부드럽고 서글서글해서 다른 멤버들과는 호흡을 잘 맞추었던 멤버랍니다. 그리고 홍유경은 외모도 청순하고 여성스럽게 생겨서, 은근히 남심을 저격하는 그런 매력의 소유자였답니다.


그리고 홍유경의 최대의 장점이 있는데, 그녀의 뛰어난 영어구사 능력이랍니다. 홍유경은 어렸을 적부터 미국에서 자라서 영어구사 능력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이제 글로벌스타로 우뚝 선 에이핑크가 외국에 자주 가서 콘서트를 하는데, 영어를 잘하는 홍유경이 없어서 무척 아쉬운 점이 많답니다.


이렇게 홍유경은 에이핑크의 품질을 여러모로 올려놓았던 장점이 많았던 멤버였는데, 2013년도 4월경에 홍유경이 갑자기 탈퇴하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깝게 생각했었답니다.


그렇게 에이핑크에서 탈퇴한 홍유경은 그 후 방송에 전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녀의 근황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금년 6월 홍유경이 오랜 침묵을 깨고 일동제약의 온라인 CF광고로 전격 그 모습을 드러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5년만에 다시 방송에서 보게 된 홍유경은 전보다 훨씬 더 예뻐졌지 뭡니까?

5년만에 다시 방송에서 보게된 홍유경은 외모가 훨씬 더 깔끔해졌고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었지요.

5년전보다 한층 더 세련미가 넘치며 더욱 성숙해진 미모로 홍유경은 귀환했습니다.


5년전만 해도 그저 소녀같기만 했던 홍유경은 CF광고에서 활기찬 커리어우먼, 세련되고 지적인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등 성숙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답니다.

홍유경이 출연한 광고는 일동제약의 영영제비타민 비오비타를 홍보하는 광고입니다.


'

이 광고에서 홍유경은 직장과 아기 육아를 함께하는 일하는 워킹맘으로 분했는데, 그녀는 직장에 출근하면서 친정엄마한테 자기아기에게 유산균을 먹여달라고 부탁하지만, 친정엄마는 우리들에게 더욱 친근한 비오비타를 먹이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비오비타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전형적인 CF광고랍니다.


아뭏튼 CF광고로 방송계에 컴백한 홍유경이 무척 반갑고 친근한 느낌이 든답니다.

홍유경이 탈퇴한 지 5년의 세월이 훌쩍 흘러갔지만, 더욱 성숙하고 멋진 여성으로 돌아온 홍유경이 앞으로 어떤 방송활동을 이어나갈지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젠 대학을 졸업했으니까, 재능이 많은 홍유경이 가수나 텔런트로 방송활동을 적극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홍유경이 5년전보다 훨씬 더 예뻐졌습니다.



마침 이 게시글을 쓰는 오늘, 에이핑크가 뮤직뱅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신곡 '1도 없어'를 갖고 컴백한 에이핑크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와 1위 경합을 벌였는데, 블랙핑크를 누르고 전격적으로 1위를 차지했답니다.


7월 2일 제7집 미니엘범을 발표하면서 컴백한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1도 없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넘사벽이나 마찬가지인 글로벌스타 블랙핑크를 누리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이번주 들어 에이핑크는 '더쇼'에 이어서 두번째로 1위 트로피를 거머줬답니다.

작년에 신곡 '파이브'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지못해 마음고생을 좀 했던 에이핑크가 오뚜기처럼 우뚝 일어나서 1위를 차지하는 수훈을 세웠답니다.


이젠 에이핑크와 홍유경이 서로 떨어져있는 남남 같은 관계가 되었지만, 홍유경도 에이핑크의 뮤직뱅크 1위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에이핑크와 홍유경이 공식적으로는 남남이 되었지만, 홍유경은 에이핑크 멤버들과 간간히 만나면서 친분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홍유경은 금년 2월에 자신이 다녔던 중앙대를 졸업했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홍유경이 모제강회사의 대표이사의 딸이어서 이제는 아버지의 뒤를 이을 경영수업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방송계로 다시 복귀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홍유경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녔는데, 이제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방송에서 연기자로서의 홍유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벌가의 딸로서 경영일선에 나설 줄로 알았던 홍유경이 연기자이자 방송인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2017년 3월 30일날 유명연예인들만 초대받는 VIP시사회때에도 홍유경이 초대받아서 참석했고, 포토라인에 서기까지 했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홍유경이 정말로 연예계에 복귀할 계획을 갖고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홍유경은 금년 3월달에 과거에 함께 활동했던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 오하영, 윤보미, 정은지와 식사를 함께 했답니다. 홍유경이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정은지가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SNS에 올려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됐답니다.


에이핑크 탈퇴로 마음 아팠을 홍유경이 과거를 극복하고, 이젠 멋지고 개성있는 연기자로 크게 성장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습니다. 홍유경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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