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경진의 결혼과 파혼사유, 프로필과 나이, 젊은시절 미모

2022. 6. 20. 19:26연예인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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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경진의 결혼과 파혼이유, 프로필과 출연작품, ‘같이 삽시다고정출연

최근 여배우 이경진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경진은 70년대에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와 단아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중견연기자이지요.

이경진은 1974년도 MBC 공채탤런트로 입사해서, 총 76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왕성한 연기자활동을 벌여왔던 우리 TV안방극장의 산증인이자, 배테랑연기자랍니다.

이경진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 포니자동차, 금성칼라TV, 금성냉장고, 컴퓨터, 화장품 등 수많은 명품 가전제품의 광고를 독점 출연할 정도로,  우리연예계를 대표하는 CF계의 퀸이었답니다.

이경진은 이미 탤런트가 되기 전인 고등학생 때에, 학생중앙 표지모델에 뽑힌 적이 있을 정도로 학생 때부터 빼어난 미모로 유명했습니다.

이경진은 처음에는 MBC로 데뷔했지만, KBS와 SBS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시대극과 대하드라마 등 대규모의 특집극 등에 출연해 비중있는 역할을 많이 맡아 연기했습니다.

이경진은 드라마 ‘제3공화국’ ‘코리아게이트’ ‘삼김시대’에 출연해서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여사역을 안정적으로 잘 연기해내면서, 연기력과 미모를 함께 겸비한 연기자로 각광을 받았답니다.

이경진은 1974년도부터 연기생활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47년 동안 연기활동을 벌여왔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1981년 KBS의 특집드라마 ‘에바다’에 수녀역으로 출연해 개성있는 열혈연기를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그 후 ‘대명’ ‘세자매’ ‘산유화’ 같은 명작품에 출연해 비중있는 배역을 연기하면서,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등 트로이카 3인방의 뒤를 이을 유망한 연기자로 큰 각광을 받았답니다.

특히 이경진은 1982년도에는 KBS드라마 '세자매'에 출연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첫째딸로 김영애, 둘째딸로 이경진, 셋째딸로 정윤희가 출연하는 등,

그 당시 우리연예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여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연기경쟁을 벌이면서 쌍벽을 이룰 정도로 대단한 인기와 명성을 끌었답니다. 

이 드라마 '세자매'에서 오히려 이경진이 정윤희보다도 더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이 80년대가 이경진이 연기자로서 가장 빛났던 그녀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경진의 프로필과 나이

출생 - 1956년 10월 2일생, 나이 65세

출생지 - 서울특별시

키 - 160cm, 몸무게 45kg

혈액형 - A형

가족 - 어머니 박정희, 4녀 중 3녀

학력 -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호서대학교 (골프학과 학사)

종교 - 개신교

데뷔 -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

소속사 - 다홍엔터테인먼트

이경진의 가족은 부모님 슬하에 딸만 넷이었고, 이경진은 셋째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딸만 낳는 것을 보고 실망한 나머지, 아들을 낳겠다고 집을 가출해버렸다고 합니다.

그 당시는 남아선호사상이 심했던 시대였는데, 이경진의 아버지 또한 보수적인 성격이어서 남아선호사상을 갖고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가출하고 난 후, 어머니는 딸 넷을 양육하기 위해서, 억척스럽게 일을 했습니다.

원래 이경진의 어머니는 사범대학을 나와서 학교교사로 일했는데, 교사봉급으로는 딸 넷을 양육하기 힘들어서, 어머니는 여러 직업들을 전전하면서 억척스럽게 딸을 양육했다고 합니다.

집을 나간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자신의 소원대로 아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경진이 26살 때 탤런트가 되고난 후 유명해지니까, 아버지가 그녀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경진은 처자식을 버린 아버지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다고 하며,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에게 ‘왜 저를 찾아오셨습니까? 그냥 돌아가세요!’라고 말하면서 결코 만나주지않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치러진 아버지 장례식에도 이경진은 찾아가지않았다고 합니다. 이경진의 다른 가족들은 모두 아버지 장례식장에 찾아갔지만, 오직 이경진만이 아버지 장례식장에 찾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매우 어려웠던 시기에, 매몰차게 처자식을 버린 무책임한 아버지를 결코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이것은 이경진이 매우 주관과 소신이 뚜렷한 대쪽 같은 성격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대학입학시험에 낙방한 이경진은 우연히 길을 걷다가 MBC공채텔런트 모집광고를 보았고, 장난삼아서 지원서를 낸 것이 합격되는 바람에, MBC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경진은 75년도에 MBC드라마 ‘제3교실’에 출연하면서 연기생활을 시작했고, 그 후 ‘도련님’ ‘세자매’ ‘산유화’ ‘동의보감’ ‘제3공화국’ ‘사랑의 향기’ 등 76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연기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 이경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고정출연

이렇게 70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했을 정도로 우리 안방극장에서 중견 다작연기자로 각광을 받아온 이경진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전격 출연해서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원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박원숙과 김영란, 혜은이, 김청 등 이렇게 네명의 연예인들이 출연했는데, 이들 중 갑자기 김영란이 멤버에 배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원년멤버인 김영란이 하차하고, 김영란 대신 새멤버로 이경진이 전격 합류하게 된 것이랍니다.

박원숙은 자신과 같은 원년맴버인 김영란이 하차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을 때,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큰 아쉬움을 표현했는데요.

김영란이 하차한 이유에 대해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영란의 하차이유는 김청과의 불화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영란과 김청은 ‘같이 삽시다’ 방송에서도 여러번 부딪치는 모습들이 포착되었고, 한 방송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청은 ‘영란언니가 제일 어려웠고, 영란언니가 많이 답답했어’라고 자신과 김영란이 안맞는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김영란도 방송에서 ‘김청은 무슨 일이든 가르치려고만 들어! 근데 나는 굳이 말하지않는 스타일이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두사람의 맨트만 보더라도, 김영란과 김청이 방송에서도 여러번 티격태격하면서 많이 충돌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서로간 성격이 잘 안맞는다는 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뭏튼 ‘같이 삽시다’에 김영란은 하차하고, 새롭게 이경진이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제일 많이 나서고 설치는 멤버가 바로 김청이지요.

이경진이 새로이 합류하면서, 사선녀 사이에는 심상치않은 기류가 감지되었습니다.

이경진은 ‘같이 삽시다’에 합류하면서, 많은 음식들을 가져왔고, 모두들 이경진이 갖고온 음식에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런데, 김청이 이경진이 갖고온 선물들에 대해 ‘표시나니까, 기성품 아닌 것처럼 포장해왔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당황한 이경진이 ‘야! 그 이야기는 그만해’라며 발끈해했답니다.

이 말에 김청은 박원숙 뒤로 숨으면서 ‘여긴 내가 선배거든’라고 맞받아쳤고, 이경진은 김청에게 ‘너, 나한테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다그치듯 말했답니다.

평생 순둥이같은 이미지를 가진 이경진이 이렇게 대놓고 발끈해하는 모습은 처음 보게된답니다.

‘같이 삽시다’에 처음으로 합류하는 이경진과 터주대감격인 김청이 서로 상대방을 군기 잡으려는 듯이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답니다.

이경진은 방송에서도 고깃국을 나이순대로 먼저 퍼갈 것을 주장하는 등, 장유유서를 지키는 보수적 연공서열정신이 투철해 보입니다.

러니, 자유분방하면서 개성이 강한 성품의 김청과는 대조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앞으로 두사람이 어떻게 캐미를 맞출지 궁금해진답니다.

이경진은 선후배관계를 중요시하는 보수적인 스타일이고, 김청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의 의견을 주저하지않고 말하는 직선적인 스타일이라서, 두사람이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는 모습도 극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흥미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경진과 김청이 ‘같이 삽시다’에서 앞으로 어떤 관계를 설정해나갈지, 또다른 재미를 주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이경진의 결혼과 파혼사유, 독신으로 사는 이유

이경진은 젊었을 때에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많은 남성팬들이 그녀를 좋아했었답니다.

한 때, 뭇남성들의 로망이었던 이경진이었지만, 그녀에게도 숨기고싶은 아픈 과거가 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현재 이경진은 결혼하지 않은 채, 혼자 독신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경진이 과거에 결혼을 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에 만일 이경진이 결혼을 했더라면, 지금쯤 그녀는 장성한 아들과 딸을 거느리고 사는 부잣집 안방마님이 되어있을 겁니다.

이경진은 1986년 미국에서 잘가나는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날, 이경진의 과거가 그 치과의사에게 알려졌고, 이경진의 과거가 탄로나는 바람에 결혼식이 곧바로 취소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결혼식이 파혼되었던 이유는 이경진이 재미교포 의사를 만나기 전에, 한 남자와 약혼했다고 파혼한 사실이 들통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경진은 과거에 미국의 한 남자와 약혼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남자가 이경진을 속인 것이 탄로나서 파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남자는 자신이 미국에서 커다란 자동차무역회사를 운영한다고 말했는데, 이경진이 미국에 찾아가보았더니, 무역회사가 아니라 조그마한 카센터를 운영하는 영세상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자신을 속인 사실에 실망한 이경진은 곧바로 파혼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과거에 자신이 파혼한 사실을 알게된 치과의사가 결혼식 직후 가진 피로연 때, 결혼을 취소해버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경진은 결혼식 직후 가진 피로연 때, 혼인신고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파혼했기 때문에, 이경진은 법적으로나 사실적으로 분명한 처녀랍니다.

즉, 이경진은 결혼식 직후 파혼했기 때문에, 결혼을 안 한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게 이경진은 두 번의 결혼할 기회가 있었지만, 석연치않은 이유로 인해 결혼이 성사되지못했고, 그 이후로 이경진은 줄곧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왔습니다.

70~80년대에 청순한 미모와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로 뭇남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TV안방극장의 신데렐라였던 이경진이 이렇게 가슴 아픈 과거를 갖고있었다니, 정말 믿어지지않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이경진이 지금까지 결혼하지않고 독신으로 살고있는 이유는 두 번의 가슴 아픈 파혼의 트라우마 때문에, 결혼과 남자에 대해 큰 실망을 한 것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 이경진 유방암 판정과 2년의 투병기

이경진 2012년 연기에 한참 집중했던 그 시기에 갑자기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우연히 병원에 들러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뜻밖의 청천벽력과도 같은 유방암 진단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연기가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연기에만 몰두하던 시기에 갑자기 유방암판정을 받았고,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암투병을 위해서 연기활동을 쉴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경진은 10여년 전에 어머니와 큰 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큰언니는 갑자기 병으로 사망했고, 큰언니의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6개월 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졸지에 사랑하는 두분을 잃어버린 이경진은 정신적으로 엄청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어머니와 큰언니를 잃은 후, 충격과 상실감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무척 심했던 이경진도 6개월 후에 갑자기 유방암에 걸린 것이랍니다.

 

즉, 이경진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두 분이 돌아가신 그 충격 때문에, 암에 걸린 것입니다. 의학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암에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경진은 의사로부터 한쪽 유방을 잘라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차라리 죽는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경진은병원에 입원하여 암투병을 할 당시에, 그녀의 몸무게는 38kg나 될 정도로 몸무게가 급격히 빠졌다고 합니다.

이후 이경진은 16번의 항암치료와 38번의 방사선치료를 받는 등 고통스러운 투병생활 끝에, 결국 2년만에 암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유방암수술을 받은 지 9년이 지났지만, 이경진은 한번도 암이 다시 재발하지않고 있으니, 그녀의 암은 완치된 것이랍니다.

이경진의 암 완치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암수술에 성공한 후에도 다시 재발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암을 극복하고난 후에, 이경진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골프를 치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휘트니스클럽을 다니는 등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경진은 뒤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간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골프를 매우 좋아했던 이경진은 50이 넘은 나이에 호서대학교 골프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이경진은 대학에서 골프를 전공한 후, 학사학위까지 받았으니, 늦깍이공부를 해서 대학졸업장도 받고, 건강도 챙겼으니,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라고 하겠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으로 암을 극복한 이경진은 다시 예전처럼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경진은 사랑이나 결혼에 대한 욕심은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혼자 살아왔던 이경진은 이젠 누가 옆에 있으면 매우 불편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경진은 혼자 사는데 익숙해 있습니다.

이경진은 15년 전부터 어머니와 헤어지고난 후, 줄곧 혼자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15년 전에 어머니는 실버타운에 들어가시고, 그 때부터 이경진은 줄곧 혼자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앞으로 결혼할 의향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앞으로 결혼할 의사는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이경진은 혼자 사는게 너무 익숙해지고 편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냥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싶다고 합니다. 단, 외로우니까, 결혼은 안하지만, 남자친구는 사귀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로움을 달래줄 남자친구 하나쯤 갖고싶다는 속내를 밝혔습니다.

이경진은 남자를 만날 때, 그남자의 성격을 꼭 본다고 합니다. 자신과 잘맞는 성격을 가진 남자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인데요.

다른 사람한테는 좀 나쁜 성격일지라도, 자신에게만 잘 맞는 성격을 가진 남자라면, 괜찮다고 합니다.

70,80년대에 예쁘고 청초한 미모로 뭇남성들로부터 큰 사랑과 인기를 받아왔던 이경진!

정말 화려한 삶을 살고있을 것 같았던 이경진이 지금까지도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 사실입니다.

70,80년대에 인기여배우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청, 윤미라, 한혜숙 등 기라성같은 여배우들이 전부 결혼하지않고 독신으로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청순미의 대명사 이경진도 그녀들처럼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7080년대 미녀여배우들의 미혼징크스라도 있는 걸까요?

누구보다도 돈많고 성공한 남자를 만나 화려한 결혼생활을 하고있을 것 같은 인기여배우 이경진이 독신으로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유방암을 완전 극복하고, 전성기 못지않게 왕성한 연기활동을 벌여가고 있는 이경진이 앞으로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서, 더욱 행복한 여생을 즐겼으면 하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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