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청순미인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프로필과 연애, 영화 ‘트와일라잇’, 한국음식

2022. 7. 3. 21:43연예인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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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청순미인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프로필, 영화 트와일라잇’, 동성애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미국 허리우드를 대표하는 꽤 잘나가는 미녀여배우이지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6년도의 뱀파이어영화인 ‘트와일라잇’에 여주인공 10대소녀 벨라역을 맡아 출연해 열연을 펼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솟아오랐지요.

뱀파이어영화인 ‘트와일라잇’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영화내용 보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탁월한 미모와 연기력 때문에 영화가 더욱 더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그녀의 미모와 연기력은 극찬을 받았답니다.

‘트와일라잇’시리즈 영화는 총 5편으로 제작되었으며, 2008년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하여 2009년에는 '뉴문', 2010년에 '이클립스', 2011년에 '브레이킹던 part1'으로 이어진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2012년도에 '브레이킹던 part2'까지 다섯편 만들어졌답니다.

이 영화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트와일라잇’은 한 순박한 10대 소녀가 뱀파이어와의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랍니다.

17세 여고생이 외지에서 아버지가 사는 시골집으로 이사를 왔고, 새로 전학온 고등학교에서 우연히 미남청년 ‘에드워드’와 마주치면서, 결국 그를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놀랍게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사랑에 빠진 남성 에드워드는 뱀파이어의 피를 물려받은 뱀파이어남자였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뱀파이어와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서스팬스와 스릴 넘치는 사랑과 모험의 줄다라기가 전개된답니다.

이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뱀파이어를 사랑하는 여주인공의 애절함과 간절함을 절실하게 잘 표현해내었고, 뱀파이어남성과의 곡예와도 같은 사랑과 모험을 리얼한 연기력으로 잘 소화해냄으로서,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뱀파이어영화 ‘트와일라잇’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청순한 미모, 애절함이 묻어나는 짠한 연기력이 특히 돗보였고, 영화는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게된답니다.

이 영화 ‘트와일라잇’은 개봉한 지 3개월만에 흥행 1위를 기록하면서, 2,000억원이라는 엄청난 흥행수익을 벌어들였답니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그동안 조연급이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9살의 나이에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솟아오른답니다.

이 뱀파이어영화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적이고 예쁜 얼굴, 청순미 넘치는 자태로 인해 수많은 남성관객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답니다.

그만큼, ‘트와일라잇’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모가 가장 빛났던 영화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프로필, 나이

출생일 - 1990년 4월 9일생, 나이 33세

출생지 - 미국 로스앤젤레스

키 - 165cm,

몸무게 - 45kg

혈액형 - O형

학력 - 캘리포니아대학교

데뷔 - 1999년도 영화 ‘써틴 이어’

가족 - 아버지 존 스튜어트, 어머니 줄스 맨 스튜어트, 오빠 두명

종교 - 불가지론

약혼자 - 딜런 마이어(여성)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네 번이나 함께 출연했던 남자주인공 로버트 패틴슨과 실제로 사랑에 빠지게 되며, 두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답니다.

영화에서의 남녀주인공이 실제생활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경우는 허리우드영화계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일이랍니다.

70년대 영화 ‘러브스토리’의 남녀주인공이었던 라이언 오닐과 알리 맥그로우가 영화속에서도 연인관계였지만, 실제로도 두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기도 했지요.

◆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애변천사

그런데 이렇게 영화에서 만나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의 관계가 금이 가는 일이 생기게되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와의 불륜사실이 밝혀졌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애인 로버트 패틴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이자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답니다.

파파라치기자들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불륜행각을 솔직히 인정했으며, 그녀는 자기자신을 ‘나쁜여자’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감독

이 일로 인하여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그녀의 사과로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다가, 2013년도에 재결합을 했지만, 곧 다시 헤어지게 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결별한 것은 로버트 패틴슨이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참 시간이 지난 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과 루퍼트 샌더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나쁜 관계는 아니었고, 단지 바보같은 실수였다고 해명했답니다.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은 원래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나는 로버트를 사랑한다, 그래서 더욱 더 로버트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그러니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보다 19살 많은 유부남과 잠깐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지만, 그 당시만 해도 그녀는 로버트 패틴슨을 사랑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 때문에 엄청난 모욕감과 깊은 상처를 받은 로버트 패틴슨은 끝내 그녀와 결별하고맙니다.

그런데,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헤어지고난 후부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해할 수 없는 돌출행동을 하고다닙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돌연 동성애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2017년 NBC방송의 ‘Saturday Night Live’ 방송에 호스트로 출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나는 원래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습니다.

이 방송을 시청한 많은 누리꾼들은 그녀의 용기있고 솔직한 고백에 대해 ‘용기있는 여인’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찬사를 보내면서, 오히려 그녀의 커밍아웃을 축하해주었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4년도에 알리샤 카질이라는 여성과 열애를 했습니다.

그녀의 첫 동성연인인 알리샤 카질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시스트였는데, 그녀가 힘들어할 때에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도와주고 위로해주었던 인물이지요.

아마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이 어려울 때에 자신을 위로해준 알리샤 카질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했을 것이고, 결국 연인관계로 발전하게된 것 같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알리샤 카질과 2년동안 사귀다가 헤어졌답니다.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여자모델인 스텔라 맥스웰을 만나 2년동안 교제했지만, 결별하고 맙니다.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9년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서 새롭게 교제를 시작했는데, 그녀는 미국의 극작가 딜런 메이어입니다.

딜런 메이어는 미국의 인기 웹시리즈를 다수 만든 극작가인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새 여자친구 딜런 메이어는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표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딜런 메이어와 작년 11월, 3년간의 교제 끝에 약혼까지 발표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방송에 나와 ‘나는 프로포즈를 받고싶었다. 우리 둘만의 멋진 결혼계획을 갖고있다’고 말하면서, 두사람이 약혼한 사실을 털어놓았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과연 동성연인 딜런 메이어와 실제로 결혼하게 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깎고 보이시한 모습을 많이 하고다녔는데, 이런 그녀의 행동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도 예쁘고 청순한 그녀가 무엇 때문에 멋진 남자들 다 제쳐놓고, 같은 여성과 결혼하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 크리스틴 스튜어트, 한국과 한국음식 사랑하는 찐팬

참,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국을 무척 좋아하는 한국 찐팬이라고 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가 있습니다.

몇 년 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그 때 가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저는 정말로 한국음식을 좋아하거든요! 단숨에 한국요리는 제가 좋아하는 요리가 되었어요’

‘제가 LA에 산 적이 있어서, 한국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많았어요, 그 때 한국음식을 먹어보고 한국음식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금 한국에 왔으니, 기대가 큽니다’라고 한국음식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미국 LA에 살 때부터 한국음식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음식에 푹 빠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첫 한국방문 때에 비빔밥을 먹었고, 그 이후부터 그녀는 한국의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비빔밥’을 꼽았습니다.

한국방문 때에, 비행기안에서 간단한 기내식으로 나왔던 음식이 비빔밥이었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 비빔밥을 먹고 홀딱 반했다고 하며, 그 후부터는 비빔밥메니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한식사랑과 한식자랑이 계속 이어졌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 인터뷰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으로 한국의 ‘김치찌개’를 꼽았다고 합니다.

아니, 금발에다 파란눈의 허리우드 스타가 우리나라의 토속음식인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았다고 하니, 정말 믿겨지지않는 사실이랍니다.

그녀는 김치찌개의 감칠맛과 얼큰한 맛에 홀딱 빠졌다고 합니다.

또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CG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컵라면 ‘너구리’를 무척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그녀의 한국방문 때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일행은 한국의 한 고깃집에서 포착되었는데, 그 고깃집에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한국맥주 카스와 함께 삼겹살과 목살 등을 구워먹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고 합니다.

또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야시장’을 꼽았으며, 그녀는 한국의 야시장에 가서 한국음식을 마음껏 배터지게 먹고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답니다.

그 후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여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자신이 방문하고싶은 첫번째 나라라고 말하면서, 한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9년 진 세버그의 전기영화인 ‘세버그’에 진 세버그역으로 출연해서 개성짙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답니다.

또한 2021년도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이애나 왕세자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스펜서’에 캐스팅되어 다이애나 왕세자역을 멋지게 연기해냈으며, 이 영화로 아카데미상 여주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얼굴도 예쁘지만, 특히 내면의 연기를 잘하는 연기력이 뛰어난 여배우이지요. 그녀가 11개가 넘는 많은 상을 타낸 것만 보아도, 그녀가 연기력이 탁월한 배테랑 연기자인 것을 알 수가 있지요.

그녀는 ‘트와일라인’에 출연한 이후에도, 최근까지 29편의 영화에 계속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마치 공주처럼, 요정처럼 청순하고 예쁜 미녀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화에 출연해, 더욱 멋진 연기하는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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