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구역) 필 슈나이더박사의 외계인존재 목격담과 총격전 폭로

2018. 9. 18. 02:48미스테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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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스지하비밀기지의 필 슈나이더의 외계인목격담과 총격전 증언

 

미국 네바다주에 은밀하게 운영되는 비밀군사지역이 있는데, 바로 ‘51구역이다. 이곳은 유명한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경비가 엄청나게 삼엄한 것으로 유명하다.

 

네바다주의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51구역의 원래 이름은 크롬레이크 공군기지인데, 이 지역이 위도 51도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51’구역으로 더 많이 불리우고 있는 곳이다.

 

‘51구역은 사면이 온통 철조망으로 봉쇄되어 있고, 울타리마다 감시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삼엄한 감시가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어떤 미국인들도 접근할 수 없으며, 심지어 국회의원들도 허가없이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 ‘51구역이다.

 

만일 사람들이 몰래 이 ‘51구역으로 접근해간다면, 철조망너머의 어디선가로부터 곧바로 총격이 가해져서, 졸지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곳이 바로 ‘51구역이다.

 

이 비밀스러운 지하군사기지인 ‘51구역에서는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UFO가 드나드는 모습을 많이 목격했다고 하며, 심지어 ‘51구역안에서는 여러형태의 외계인들을 목격했다는 목격담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 곳이다.

 

 

실제로 유투브에서는 이 ‘51구역의 주변이나 상공에 나타난 UFO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51구역내에서 목격되었다는 외계인의 사진들도 종종 올라오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51구역UFO와 외계인들이 가장 많이 출몰하는 지역 즉, UFO스팟으로 유명한 곳이다.

 

미국 군사당국이 이 51구역으로 일반사람들의 출입을 극도로 금지시키는 이유는, 바로 51구역 안에 숨겨진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라고 하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에 UFO연구가들에 따르면, 이젠 ‘51구역보다는 다른 곳에 UFO와 외계인들이 더 많이 출몰하고 있다고 한다.

 

UFO연구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51구역UFO스팟으로 너무 유명해졌기 때문에, 이젠 미국당국은 UFO와 외계인들을 다른 비밀스러운 곳으로 이전시켜서, 비밀스러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 51구역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보안상 큰 문제점이 야기되기 때문에, ‘51구역이 아닌 또다른 지하비밀기지로 UFO와 외계인들을 이전해서 비밀리에 공작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이 ‘51구역보다 더 경비가 삼엄하고 더 베일에 쌓인 비밀스러운 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이 존재하면서, 비밀스러운 여러가지 비밀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곳이 바로 덜스지하 군사기지이다. ‘덜스지하 군사기지는 미공군 지하기지로 알려지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 곳 지하 깊숙한 곳에다 비밀스러운 지하기지들을 만들어놓고,

그 곳에서 미국 비밀요원과 외계인들이 함께 인간에 대한 생체실험과 유전자조작실험을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겉으로는 그냥 지하군사기지로 알려져있는 덜스 지하기지에서는 각종 비밀스러운 연구와 실험들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덜스 지하군사기지‘51구역이상으로 엄청나게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며, 이 곳에서도 간간히 정체모를 UFO들이 출몰하고 있으며, 이 덜스 지하군사기지 안에서도 UFO와 외계인들을 목격했다고 하는 목격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덜스 지하군사기지는 로스 알라모스로부터 지하속에 있는 튜브셔틀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며, 이 기지 지하속에서는 비밀리에 인간에 대한 생체실험과 유전자조작실험이 실시되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덜스 지하군사기지의 실체

 

뉴멕시코주에 사는 무선통신사 폴은 우연히 1979년도에 덜스 주변의 지하에서 외부와 주고받는 통신신호를 포착했다.

그 통신은 외계의 UFO가 보내온 통신으로 덜스 지하기지에서 수신된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폴은 그 통신이 포착된 덜스 비밀기지의 출입구 속으로 UFO가 들어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부터 이 덜스 지하기지 주변에서는 매우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다고 한다.

 

덜스 지하기지 주변의 마을사람들을 종종 하늘에서 이상한 비행물체가 떠다니는 것을 목격했으며, 그 중에는 난생 처음보는 비행체와 UFO들도 많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또한 마을에서는 소나 양들이 그 신체의 일부분이 크게 훼손당한 채 죽어있는 일들이 자주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마을주민들도 원인모를 이유로 갑자기 실종되는 일도 자주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주민들은 그같은 진기한 일들이 모두 덜스지하 군사기지와 관련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덜스 지하비밀기지에 관한 비밀을 풀어줄 수 있는 강력한 증언자가 나타났는데, 그는 바로 필 슈나이더라고 하는 전직 엔지니어이다.

 

필 슈나이더를 비롯해서, 과거 덜스 지하비밀기지에서 근무했던 사람들, 그리고 덜스 지하군사기지의 시설공사를 했던 작업인부들과 엔지니어들, 그리고 비밀정보요원들, 덜스 지하기지로 납치되어갔던 일반인들 등 한 때 덜스 지하기지에 발 담았던 여러사람들의 증언이 계속해서 터저나왔으며,

이로서 베일에 쌓여있던 덜스 지하군사기지의 민낯이 서서히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덜스 지하군사기지는 지하속에 7층 규모의 지하시설로 구축되어 있으며, 깊이는 3km에 그 규모는 4평방 마일이나 될 정도로 거대하게 크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미국의 과학자들과 비밀요원들과 외계인들이 함께 여러 가지 비밀스러운 연구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덜스 지하기지 안에는 다른 지하기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고속도로망이 깔려있다고 하며, 마하 2의 속도로 다른 지하비밀기지가 있는 아리조나주와 네바다주, 콜로라도로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해갈 수 있다고 한다.

 

미국전역에는 총 129개나 되는 지하비밀기지들이 만들어져 있다고 하며, 이들 지하비밀기지들은 지하 고속도로망에 의해서 서로간에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덜스 지하기지에서 이뤄지는 비밀 연구들은 인간생체실험과 인간유전자조작 실험, 그리고 외계인들의 첨단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실험도 함께 실시된다고 한다.

 

덜스지하 기지는 지하속으로 총 7층 규모로 구축되어 있는데, 지하로 더욱 깊숙이 들어갈수록 보안레벨이 더욱 강화되어 있다고 한다.

이 덜스지하기지의 5층 이하로는 그 누구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도록 엄격히 통제된다고 한다.

 

덜스지하 기지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는 바로 지하 5층이며, 이 곳에는 외계인들의 집단거주지가 있어서, 외계인들이 사는 곳인데, 이곳에는 렙틸리언외계인과 그레이외계인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지하 6층과 7층에서는 외계인들이 인간들을 상대로 다양한 생체실험과 유전자조작실험을 자행되고 있다고 하며, 동물들에 대한 생체실험도 함께 실시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덜스 지하군사기지에서 외계인들에 의한 생체실험 및 유전자조작 실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인간들은 누구인가?

실험의 대상자가 된 인간들은 미국 전역에서 몰래 납치되어온 일반사람들이라고 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덜스 지하기지 속에서는 외계인들이 무고한 일반인들을 몰래 납치해와서 지하 6층과 7층에 감금해놓고서, 각종 생체실험과 유전자조작실험 같은 위험한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유전자조작 실험으로 탄생된 팔이 네 개 달린 인간이나, 다리가 6개 달린 동물 등 매우 괴이한 형태의 생물체들도 다수 감금당한 채, 살고한다고 한다.

이 덜스기지에서 근무했던 종사자의 목격담에 의하면, 지하 6층에서 상체는 인간인데, 하체는 문어처럼 다리가 여러개 달린 반인반수의 괴생명체를 보았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외계인들이 실시한 유전자조작에 의해서 변형된 생명체로 태어난 인간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하 7층에는 수천명에 이르는 인간들과 휴머노이드들이 우리속에 갇혀서 감금되어 있는데, 이들도 각종 생체실험과 유전자조작실험에 동원되고 있었다고 한다.

 

외계인들이 미국 시민들은 이 덜스 지하기지 속으로 납치해서 감금하는 일에, 미국당국도 협조하고 있다는 놀라운 증언도 나오고 있어서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덜스지하기지에 관해서 가장 생생한 목격담과 증언을 전해주고 있는 사람이 바로 필 슈나이더박사이다.

 

 

필 슈나이더박사는 덜스지하기지에 미국당국과 외계인들이 함께 협력해서, 수천명에서 수만명에 이르는 일반인들을 납치해와서 생체실험에 동원하고 있다는 폭탄발언을 하면서, 덜스지하기지 속의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했던 사람이다.

   

필 슈나이더의 아버지는 원래 2차대전 당시 독일에서 망명온 사람으로, 미국에서 미국정부에 협력해서 필라델피아실험과 핵폭탄 개발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엘리트과학자였다.

 

그리고 아들 필 슈나이더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미국정부의 극비프로젝트에 참여해왔던 인물이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정부가 극비리에 실시했던 블랙버젯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신무기 개발 및 비밀 군사기지 건설분야에서 엔지니어로 17년간이나 근무했었다.

 

필 슈나이더는 기계공학분야를 전공했던 엔지니어이고 그의 주된 전공분야는 폭파작업을 하는 것이다.

 

19955월 필 슈나이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강연장에서 자신이 덜스지하기지에서 보고 경험한 목격담과 경험담을 소재로 강연을 했는데, 그의 입에서 매우 놀랄만한 폭탄발언이 쏟아져나와서 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필 슈나이더의 설명에 의하면, 덜스 지하기지는 이미 1930년대 말부터 지하기지 공사가 시작되었고, 1960년대 말경에는 지하기지의 절반 정도가 완성된 상태였다고 한다.

 

덜스 지하기지 공사에는 매일같이 지하깊숙한 공간을 뚫고 지하시설을 만드는 공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는데, 특히 외계인들이 제공해준 레이저굴착기를 사용해서 순식간에 지하터널을 뚫고나갈 수가 있었다고 한다.

 

레이저굴착기를 사용하면,두터운 암반들이 순식간에 녹아서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한시간에 무려 1km의 터널을 뚫을 수가 있다고 한다.

엄청나게 속도가 빠르고 효율적인 기계가 아닐 수가 없는데, 이 기계는 바로 외계인들이 제공해준 기술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덜스지하기지에서 필 슈나이더와 외계인 간의 총격전 발생

 

그리고 필 슈나이더는 1979년도에 덜스 지하군사기지의 확장공사에 투입되어서 공사를 벌였다고 한다.

 

 

79년도에 그 덜스지하기지를 더 크게 확장시키기 위한 확장공사를 실시했는데, 폭탄전문가인 필 슈나이더는 지하로 더 깊숙이 구멍을 뚫는 확장공사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었다.

 

이 공사 당시 필 슈나이더는 뜻밖의 일단의 외계인들 무리와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와 동료들은 지하 7층에서 지하공간을 더 넓이는 확장공사 하고 있었다.

그런데 폭탄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는 도중에, 지하 바닥쪽으로 구멍이 뚤리면서 지하 벽전체가 완전 무너져버렸다고 한다.

 

그러니까,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 중에, 실수로 바닥에 있는 동굴벽면 전체가 무너져버린 것이다. 그 무너진 벽면 너머에 커다란 또다른 지하동굴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뜻밖의 커다란 동굴이 나타나자, 필 슈나이더와 그의 동료들은 리프트를 타고 그 또다른 동굴로 내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동굴속에서, 놀랍게도 일단의 외계인종족들이 모여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전혀 예상치 못하게, 필 슈나이더 일행과 외계인무리들이 또다른 동굴속에서 서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때에 필 슈나이더 일행이 발견한 외계인은 그레이형 외계인들과 파충류형태의 외계인들이었다고 하며, 그 외계인들은 그 동굴에 모여서 집단의식 같은 행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필 슈나이더일행이 나타나게 되자, 그 외계인들과 필 슈나이더일행 모두가 서로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꼈던 지, 그 외계인들이 먼저 자신들의 레이저총으로 슈나이더일행들을 공격해왔고, 이로써 슈나이더일행과 외계인무리 같에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때 먼저 도착했던 슈나이더일행은 20명이었고, 그 외계인들은 30명이었는데, 총소리를 듣고서 미국 보안요원들 50명이 추가로 합세하여, 70명의 슈나이더 일행과 30명의 외계인들간에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 당시 외계인들은 가슴에 달고있는 동그란 팬던트에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특수한 무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치열한 총격전 끝에, 외계인들은 전원 다 사망했고, 슈나이더측은 70명 중에서 67명이 사망하고 오직 3명만이 살아남았으며, 슈나이더도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쏜 광선총에 가슴을 맞았으며, 그 맞은 곳에서 암이 발생했으며 그의 왼쪽 손가락들도 모두 절단되었다고 한다.

   

그럼 이 당시에 슈나이더일행과 전투를 벌였던 외계인들은 과연 어떤 존재였을까?

 

나중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 당시 슈나이더일행과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들은 지구 지하속에서 100만년 전부터 살아왔던 토착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은 덜스지하 기지에서 미국과 협력사업을 벌이는 외계인들이 아니며, 또다른 외계인종족으로서, 외계에서 온 자들이 아니라 지구 지하속에서 오래전부터 계속 거주해왔던 지구 토착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이들 외계인들은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의 지하속에다 거대한 지하도시들을 만들어놓고, 그 지하도시에서 종족들이 함께 거주하면서 살아왔던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이들 외계종족들은 자신들이 지구에서 수백만년 전부터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들이 지구의 원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존재들이라고 한다.

 

아뭏튼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쏜 광선총에 가슴을 맞아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았으며, 2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고 한다.

 

가슴의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고 난 후, 필 슈나이더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이번에는 51구역으로 발령이 나서,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2년 동안 근무를 하고 난 후 은퇴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박사는 비밀지하기지 건설에 엔지니어로 17년 동안 일하면서, 미국정부가 국민들 몰래 비밀리에 벌여왔던 여러가지 추악한 일들을 경험하고는 매우 분개했으며, 부당하다고 생각하고는 정부의 잘못된 비밀프로젝트를 모두 대중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또한 필 슈나이더는 자신이 19곳의 비밀지하기지 건설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경험하고 목격했던 외계인의 존재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역시 외계인들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모두 폭로하고 나섰다.

 

 

미국정부와 외계인간에 맺은 그레네이다 협정

 

필 슈나이더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는 비밀지하기지가 모두 129개나 존재한다고 한다.

‘51구역이나 덜스 지하군사기지는 미국에 있는 129곳 중에 일부에 지나지않는다고 한다.

 

미국 전역에 비밀리에 만들어져있는 129개의 비밀지하기지 중에서, 절반이상이 외계인들의 거주지로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미국 전국에는 총 129개의 지하비밀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중에 65개 정도의 지하기지에 외계인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계인들이 이처럼 미국의 전역에 지하기지에서 거주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정부와 외계인무리간에 체결된 협정때문이라고 한다.

 

1954년도에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일단의 외계인종족의 대표간의 비밀협정이 맺어졌는데, 그것은 바로 그레네이다협정이라는 것이다.

 

1940~50년대까지 UFO들이 미국의 워싱턴은 물론 미국전역에 수없이 많이 나타나면서, 미국정부는 무척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UFO들은 미국의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군사시설들에도 자주 나타났기 때문에, 미국정부는 외계인들로부터 매우 커다란 위협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젠하워대통령은 CIA에게 외계인과의 만남을 주선해달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리고 CIA는 모든 정보력을 총 동원해서 천신만고 끝에 일단의 외계인대표를 만날 수 있었고, 모처에서 아이젠하워대통령과 그 외계인대표는 서로 만나서 비밀협상을 벌였고, 비밀협정을 맺었다고 하며 그 협정이 바로 그레네이다협정이라고 한다.

 

   

미국대통령과 외계인간의 맺은 그레네이다 협정의 내용은, 외계인들은 미국에 최첨단 신기술과 첨단무기를 제공해주는 것과 그 대가로 외계인들은 미국의 가축들을 잡아다가 실험할 수 있고, 일부 미국시민들을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덜스기지 주변마을에서 소나 가축들이 신체일부가 손상을 입고 죽는 일들이 많이 발생했는데, 이것들은 다 그레네이다협정으로 외계인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국에서 원인도 없이 갑자기 실종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데, 미국에서 몇 년 사이에 어린아이들이 10만명이나 실종되기도 했다.

이렇게 실종된 사람들 중에는, 외계인들에 의해서 덜스 지하기지나 또다른 지하기지들에 끌려가서, 외계인들의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전락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미국정부는 국민들에게 알리지않고, 비밀리에 전국에 129개나 되는 지하비밀기지들을 만들어놓고, 그 곳에 상당수의 외계인들을 상주시키면서 비밀스러운 음모를 꾸미며, 비밀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는 것이다.

 

미국국민들에게는 전혀 알리지않고 못된 외계인들과 협력사업을 벌이는 미국정부의 부도덕한 행태를 잘 알고 있는 필 슈나이더는 이같은 비밀들을 미국국민들에게 올바로 알려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그는 1995년부터 96년까지 총 19차례에 걸쳐서 미국전역을 돌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하는 강연회를 개최해왔다.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하는 강연회를 계속 개최해나갔던 필 슈나이더는 미국 CIA요원들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서 살해의 위협과 협박을 받아왔고, 실제로 CIA요원들로부터 총격을 받기까지 했다.

   

이렇게 CIA요원들로부터 살해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 외계인폭로 강연회를 해왔던 필 슈나이더박사는 1996117일 자신의 집에서 돌연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필 슈나이더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피아노줄을 목에 감아서 스스로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그렇지만 슈나이더의 전부인과 주변 사람들은 절대로 그가 자살할 사람도, 자살할 상황도 아니라고 경찰의 자살설을 극구 부인했다.

 

 

필 슈나이더는 그 당시 부인과 이혼한 후에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해왔는데, 그는 종종 전부인과 전화통화로 안부를 주고받았다.

필 슈나이더가 사망하기 불과 몇시간 전에도 전부인과 전화통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다음주에 가질 강연회에 대해서 큰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필 슈나이더는 강연회를 계속 개최해오면서, 자신의 강연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면서 활동해왔기 때문에, 절대로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필 슈나이더는 죽기 전에도 비밀 CIA요원들로부터 11차례에 걸쳐서 공격을 받았으며, 실제로 가슴에 총상을 입기도 했었다. 

 

이런 전후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필 슈나이더는 자살한 것이 아니라, CIA요원에 의해서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자살로 위장처리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답이라고 하겠다.

     

CIA로부터 끊임없이 살해위협을 당하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미국민과 전세계인들에게 외계인의 존재를 알리고, 외계인의 추악한 음모를 파헤치고 폭로한 필 슈나이더는 정말 용기있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살해를 당했지만, 끝까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전세계인들에게 외계인의 존재를 낱낱이 알리고 그 실체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은 미지의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필 슈나이더의 용기있는 행동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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