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과 루크의 환생 경험담

2018. 10. 11. 16:24미스테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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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 루크 루엘만과 샘 테일러의 전생기억 사례

 

인간은 누구든지 한번 태어난 후, 예외없이 늙어가고 결국 평균적으로 80년 정도 살다가 죽게 된다.

한 인간으로 태어나 80년 정도 살다가 죽는 것이 모든 인간의 숙명인데, 이렇게 짧은 인생을 살다가 죽는 것이 너무도 허망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정말 인간은 단 한번의 인생을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마는 것인가?

그런데 세계의 곳곳에서 자신들이 환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자신이 과거 전생을 살다가 죽은 후에 다시 현생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렇게 세계의 곳곳에서 적지않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생을 기억해내고, 전생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전생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있다.

 

세계적으로 자신이 전생을 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추세에 있다.

과연 진짜 전생은 존재하는 것인가?

 

만약 이들의 주장대로 전생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지금 현생을 살고있는 사람들이 죽게 되면, 또다시 환생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며, 지금의 삶은 다시 전생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사상처럼, 인간은 계속해서 환생을 거듭해서 반복적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전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계층에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나이가 어린 어린이들이 전생을 기억해내는 경우가 월등히 많다고 한다.

 

 

오랜 기간 동안 전생이 있다 없다를 놓고 열띤 논쟁들이 벌어져왔는데, 다음과 같은 실제 전생사례들을 통해서 전생의 존재가 확실히 규명되고, 전생에 관한 논쟁이 종지부를 찍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부터 전생을 기억해내는 어린이들의 전생사례들을 소개해보기로 하겠다!

 

아이들의 전생사례들

 

- 샘 테일러의 전생사례

 

샘 테일러는 아주 어린 만 1살 반의 나이때부터 전생에 대한 기억을 해내어서, 부모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나이가 고작 만 한살 반밖에 안되었던 샘 테일러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전생의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해내서, 얘기해주었다고 한다.

 

샘 테일러가 나이가 만 한 살 반 정도 되던 어느날, 아버지가 그의 기저귀를 갈아주었는데,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테일러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네나이가 되었을 무렵에, 어린 너의 기저귀를 갈아주곤 했었다라고 ~

아니 나이가 고작 만 한 살 반밖에 안된 꼬맹이가 이런 어른스러운 말을 했다는 것이 무척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미국 나이 한 살 반이면, 우리나라 나이로는 3살 정도 밖에 안되는 나이인데, 이제 막 말을 조금씩 배워나가기 시작한 꼬맹이가 이런말을 한다는 것이 진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니까, 샘 테일러는 자신의 할아버지의 일을 구체적으로 기억해냈으며, 그는 자신의 전생이 자신의 할아버지였다고 주장했다.

샘 테일러의 할아버지는 샘이 태어나기 16개월전에 사망했기 때문에, 샘 테일러는 할아버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샘 테일러는 할아버지애 대해서 구체적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해냈다. 또한 어린 샘은 그 후에도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더 해주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매일같이 밀크쉐이크를 요리해주었던 것까지 샘은 말해주었으며,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었다.

 

그리고 할머니의 여동생이 살해당했던 일까지 샘은 아버지에게 말해주었다고 한다. 이것도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었기 때문에, 샘의 아버지는 어린 샘이 어떻게 자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의 일을 알 수 있었는지, 매우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고작 나이가 만 한 살 반밖에 안되었던 샘 테일러는 할아버지는커녕 할머니조차도 얼굴을 한번도 보지못했고,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샘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샘 테일러가 자신이 한번도 보지못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하고 말해주었기 때문에, 이런 세세한 부분들은 샘의 부모님이 한번도 샘에게 샘에게 이야기해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샘의 부모들은 무척 의하스럽고 놀랐다고 한다.

 

 

이런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기억들은 샘 테일러가 태어나기 수십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었기 때문에, 샘의 부모들은 샘이 실제로 전생에 할아버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한다.

   

- 루크의 전생기억 사례

 

1912년 미국의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에 5살 먹은 루크 루엘만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었다.

 

어느날 루크 루엘만은 엄마와 함께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미끄럼을 타다가 갑자기 머리에 심한 두통이 찾아왔다. 머리를 감싸면서 고통스러워하던 루크는 갑자기 이상한 말을 뇌까리기 시작했다.

 

너무나뜨거워, 불길이 너무나도 뜨거워서 죽을 것만 같아!‘라고 루크는 갑자기 큰소리를 쳤다.

 

루크는 자신의 머리를 감싸줘면서, ‘여기에서 빠져나가야 해!, 불이 엄청나게 뜨거워, 모든 것이 다 타고있어!’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어린 아들이 갑자기 이런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루크의 엄마는 처음에는 아이가 무슨 악몽을 꾼 것이라고 생각했다.

 

5살의 어린 루크는 다른 아이들처럼,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어린아이였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루크는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루크는 자신이 전생에 누구였는지를 말해주었다고 한다.

루크의 엄마가 루크를 불렀을 때, 루크는 엄마에게 자신은 루크가 아니며, 자신의 진짜이름은 파멜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루크는 자신은 원래 어린아이가 아니라, 30살 먹은 검은머리를 가진 흑인여성이었다고 엄마에게 이야기했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이름은 파멜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이상한 말을 듣고 루크의 엄마는 무척 놀랐는데, 5살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이런 이상한 말을 한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루크는 암마한테 계속 말을 이어갔는데, 자신은 원래 시카고에서 살고있었는데, 자신이 살던 고층빌당에서 갑자기 큰 화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 당시 뜨거운 불길이 계속 번져 올라왔고, 높은층에 있었던 자신은 불길을 피해서 아래로 뛰어내리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후는 루크는 잡자기 잠에서 깨어났는데, 자신은 전과 전혀 다른 곳에 있었고, 자신은 갑자기 간난아이가 되어있었으며, 주변사람들이 자신을 루크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루크의 엄마는 아이가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당황했고, 의아스럽게 생각했다.

그런데 5살밖에 안된 루크가 너무 구체적인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루크가 이야기했던 파멜라와 시카고의 화제사건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조사를 해본 루크의 부모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1993년도에 시카고의 팩스턴호텔이라고 하는 고층빌딩에서 실제로 커다란 화재가 발생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화재로 호텔에 투숙했던 30세의 파멜라 로빈슨이라는 흑인여성이 빌딩에서 떨어져서 사망했다고 한다.

 

이런 실제의 사실이 모두 루크가 말한 것과 그대로 일치하였다.

 

 

5살밖에 안된 루크가 어떻게 19년전에 일어났던 화재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있었는지, 루크의 부모님은 매우 의아스럽게 생각했다.

 

루크의 부모님은 루크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혀 말해준 적이 없었다, 또한 루크는 주로 집에서 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루크에게 말해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루크는 아직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신문이나 인터넷을 전혀 볼 수도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5살밖에 안된 루크가 어떻게 19년전에 발생한 시카고 대형화재사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을까?

 

부모님은 루크가 스스로의 주장대로 정말 그의 전생이 파멜라였는지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보고 싶었다.

 

버지니아대학의 정신과교수인 짐 터커는 루크가 실제로 자신의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전생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5살베기 루크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루크의 전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느날 오하이오주의 지역방송국에서 루크의 집을 찾아와서, 루크의 전생에 관한 실험을 실시하자고 제안해왔다.

 

, 루크가 파멜라에 대한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 진술하게 하고, 실제의 파멜라가족들을 찾아가서 그 사안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루크부모님의 동의로, 방송국에서는 루크의 전생의 진실여부를 확인하는 실험에 들어갔다.

 

방송국관계자는 먼저 파멜라가족들을 찾아가서 조사해본 결과, 루크의 부모님과 파멜라의 가족들과는 서로 일면식도 없는 전혀 모르는 관계임을 확인했다.

   

 

첫 번째 테스트에서 흑인여성 30명의 사진을 펼쳐놓고, 루크에게 파멜라의 사진을 꼽으라고 주문했는데, 루크는 주저없이 한여성의 사진을 집어들었다. 그런데 루크가 집어든 사진속의 여성은 바로 파멜라 엔더슨이었다.

 

여기서 미리 참고할 사항이 있는데, 5살난 루크는 아직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신문이나 책을 전혀 읽을 줄 모르며, 컴퓨터나 인터넷을 전혀 칠 줄도 모르는 평범한 코흘리개 어린애라는 점이다.

 

그러니까, 글도 전혀 읽지못하고, 컴퓨터도 전혀 칠 줄 모르는 루크가 미리 파멜라라는 여성을 조사해서, 그 여성의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5살베기 루크는 태어난 후 오직 집에만 있었고, ‘파멜라라는 여성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그아이는 정확하게 파멜라의 사진을 맞춘 것이다.

 

그다음에 방송관계자는 파멜라의 세부적인 특성에 대해서 루크에게 질문했다.

 

방송관계자는 루크에게 파멜라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인지 물어보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루크는 전혀 머뭇거림 없이, 곧바로 스티비 원더라고 대답했다.

또한 루크는 파멜라가 좋아했던 스티비 원더의 노래가 ‘Isn't she lovely?라고 답변했다.

 

방송관계자가 미리 파멜라의 가족들에게서 이런 세부적인 정보를 확인했었는데, 이같은 루크의 답변은 실제 사실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파멜라는 생전에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라는 노래를 무척 좋아했고, 그녀는 자주 ‘Isn't she lovely?라는 곡을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방송관계자는 파멜라에 대한 취미나 특기 등 몇가지 특성에 대해서 루크에게 추가로 질문했는데, 루크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했다고 한다.

, 루크는 파멜라 엔더슨에 관한 모든 질문에 대해, 완벽하게 답변을 했으며, 루크의 답변은 사실과 완전 일치했다고 한다.

 

정말 놀랄만한 일이 아닌가? 5살베기 코흘리개 어린이가 난생 한번도 본적이 없는 흑인여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그녀가 19년전에 대형화재사고 당시 죽었다는 것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글도 읽을 줄 모르고, 인터넷을 칠 줄도 전혀 모르는 5살베기 어린아이가 이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의 신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가 있을까?

 

루크가 스스로 말한 것처럼, 자신이 전생에 흑인여성 파멜라였다는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이런 현상은 전생과 환생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다.

   

- 카메론 매콜리의 전생기억 사례

 

2005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6살베기 카메론 매콜리라는 남자아이가 부모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카메론은 엄마에게 뜬금없이 바라라는 섬에 가고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카메론의 그 다음말이 더욱 가관이다. 카메론은 엄마에게 내가 옛날에 바라섬에서 살았었어, 그곳에 데려다줘 엄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말은 들은 카메론의 엄마는 카메론에게 우린 전에 한번도 바라섬에 살지않았어!’라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카메론은 내가 전에 쉐인 로버트슨이었을 때에, 분명히 바라섬에서 살았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 카메론은 자신이 전생에 쉐인 로버트슨이라는 남자로 살았었는데, 그 당시 바라섬에서 살았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카메론은 한술 더 떠서, 자신은 바라섬의 해안가에 있는 하얀집에서 살았으며, 그곳에서 종종 비행기가 뜨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카메론의 부모님은 한번도 카메론을 데리고 바라섬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6살베기 카메론이 어떻게 바라섬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카메론 부모님은 매우 의아스럽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카메론의 부모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메론을 데리고 바라섬에 가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바라섬에서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카메론의 부모님은 바라섬에 가보았는데, 카메론이 말한데로 해변가에 하얀집이 있었고, 그 부근에 경비행기가 떠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과거 그집에 쉐인 로버트슨이라는 남자가 실제로 살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6살베기 어린아이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섬의 하얀집을 어떻게 알 수 있었으며,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쉐인 로버트슨이라는 남자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그리고 카메론을 그 하얀집에 데리고 들어갔을 때, 카메론은 우리집에 왔어!’라고 말하면서,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카메론은 정말로 전생에 쉐인 로버트슨이라는 남자로 이곳 바라섬의 하얀집에서 살았던 것일까?

  이런 신기한 현상은 전생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인 샘 테일러, 루크 루엘만, 카메론 매콜리의 전생 사례들을 소개해드렸다.

 

이 아이들 외에도 전생을 기억해내는 아이들은 전세계에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1살 반에서 6살배기의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상세히 기억해내고,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지역에 대해서 소상히 알고 있는 이런 신기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이러한 현상은 오직 전생환생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결코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짐 터커교수의 말에 따르면, 이 아이들 말고도 전세계에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무수히 많다고 한다.

짐 터커교수는 전생과 환생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학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짐 터커교수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3.000명의 사례들을 수집해놓은 바가 있는 전생전문가이다.

세계의 3.000명의 아이들이 자신의 전생을 구체적으로 기억해냈으며, 그 아이들이 기억해낸 전생의 기억들이 실제 사실과 그대로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짐 터커교수는 자신의 축적된 전생사례들을 연구분석한 결과, 전생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린 바가 있다.

이세상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세상 외에도, 신의 세상 즉, 영혼의 세상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짐 터커교수는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예언가 에드거 케이시도 모든 인간은 환생을 반복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인간이 환생을 반복하는 이유는 인간이 영적으로 완벽해지기 위해서이며, 인간은 환생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창조주와 가까워져간다고 한다.

 

또다른 차원에서, 전생과 환생을 설명하자면, 사람은 전생에 진 빚을 갖기 위해서 현생에 다시 환생한다고 한다.

이렇게 환생을 통해서 생을 반복해서 살아가면서, 전생에 졌던 자신의 잘못과 빚을 조금씩 갚아나가게 되며, 이런 과거의 모든 빚을 다 갚았을 때에 그 인간은 환생의 주기가 끝이나고, 창조주곁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한다.

 

인간이 전생에서 진 모든 빚을 다 갚은 후에는, 창조주에게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곳은 아마도 천국이 아닌가 한다.

 

그러므로 인간이 계속해서 환생을 반복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삶을 살면서, 저질렀던 과오와 잘못, 빚 등을 모두 갚아나가기 위해서 환생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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