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사망과 북한정권 붕괴와 미래 예언, 한반도통일, 김여정
2021. 10. 22. 18:42ㆍ사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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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사망과 북한정권 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김여정의 미래
지금 북한의 상태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건강상태가 매우 안좋아보이고, 북한의 경제상태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코로나19의 악화와 식량상태가 안좋아서 일부지역의 주민들에 의한 소요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북한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 직면해있는 등 사면초가의 상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김정은정권은 계속 군비를 증강하면서 최근에는 SLBM미사일을 발사하는 군사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이것은 경제사정 악화로 인해 궁지에 내몰린 북한정권이 마지막 전술 즉, 벼랑끝전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고양이에게 쫒기면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쥐가 마지막 발악을 하는 상황과 흡사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통력이 높은 몇 명의 무속인들이 김정은과 북한정권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예언을 내놓아서 큰 주목을 끌고있습니다.
예언적중률이 높고 영험하기로 소문난 역술인들이 말한 예언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무속인들이 자신들의 신점을 통해서 김정은의 운명과 북한정권의 존립에 관한 매우 중요한 예언을 내놓았습니다.
그럼 무속인이 말한 김정은과 북한정권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 김정은과 북한의 미래 예언, 김여정의 미래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무속인이 말한 예언내용은 놀랍게도 김정은과 북한정권의 운명에 관련된 내용이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북한체제는 머지않은 미래에 붕괴된다고 합니다.
무속인은 먼저 김정은의 성격과 심리상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김정은의 속마음은 과거나 지금이나 별로 통치나 정치를 하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원래 김정은의 성격은 자유로운 새와 같은 성향이어서, 정치나 통치를 하기도 싫고, 한평생을 취미생활에 몰두하면서 자유롭게 살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주변에 있는 세력 즉, 후견세력이 김정은으로 하여금 북한의 최고통치자로 올려놓고, 북한을 통치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정은이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된 것은 본인의 독단적인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후견세력의 뜻에 따라서 그 후견세력의 도움을 받아서 최고지도자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정은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지도자가 된 것이 아니라, 주변세력의 강요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북한 최고지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타의에 의해서 정권의 최고정점에 오른 김정은은 마음속으로 통치가 매우 버겁고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김정은은 주변에 정적들도 많아서 통치하기가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원래 김정은은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 한 마리 새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은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통치자가 된 후에 그는 새장에 갇혀있는 새처럼 매우 답답하고 갑갑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김정은은 어떤 세력으로부터 스파르타식으로 통치자교육을 받았고, 그 후견세력으로부터 강력한 통치를 하도록 지시와 충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즉, 김정은은 명목상으로는 북한의 최고통치자이지만, 그의 뒤에는 그를 조종하는 강력한 후견세력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 후견세력은 김정은이 과단성 있는 강력한 통치를 하도록 막후에서 그를 조종하면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김정은이 독단적으로 북한을 통치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 있는 후견세력의 조종을 받으면서 통치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김정은이 정권을 잡은 후에, 형인 김정남과 고모부 장성택 등 주변사람을 숙청하면서 냉혹한 독재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숙청을 한 것은 김정은 스스로의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니라, 뒤에 있는 후견세력의 입김과 압력에 의해서 행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은 외견적으로 보여지는 것처럼 그렇게 냉혹하거나,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 원래 순수하고 순둥이같은 성격을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의 지도자가 된 후, 후견세력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피의 숙청을 단행한 것이랍니다.
이같은 잔인한 피의 숙청은 자기 본래의 성격과는 안맞는 반대되는 행동을 한 것이어서,
김정은은 거기서 오는 불안감과 강박관념으로 인해서 몸에서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심장이 매우 안좋아서 그로인한 여러 합병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이같은 심장질환도 자신과 맞지않는 최고통치자라는 왕관의 무게를 이기지못해서 발생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정은이 외형적으로는 최고통치자로서 피의 숙청같은 잔악스러운 무단통치를 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의 본래의 성격과는 안맞는 행동이라고 하며,
이러한 불일치로 인한 심리적 갈등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의 심장병이 더욱 악화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김정은은 심장이 막혀있고, 뇌혈관질환 증세까지 함께 발병하고 있는 등 건강상 매우 안좋은 상태라고 합니다.
김정은은 통치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그같은 심한 스트레스를 잊기위해 폭식하는 버릇이 생겼고, 그로 인해서 140kg의 고도비만 몸매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통치를 함에 있어서 여동생 김여정의 조언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동생 김여정은 권력욕심이 엄청 강한 여성으로서, 김정은보다도 오히려 김여정이 왕권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여동생 김여정은 김정은이 정권을 잡을 때부터 최고권력자가 되고싶어하는 욕망을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북한에서는 여자가 최고지도자가 되는 것을 금기시하는 전통을 갖고있기 때문에, 김여정은 최고지도자가 되지못하고 대신 김정은의 막후에서 막후정치를 해오고 있었는데요.
그렇지만, 김여정의 마음속에서는 항상 자신이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는 욕망이 들끓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여정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여린 여성으로 보이만, 그녀는 매우 냉철하고 독단적인 성향을 갖고있고, 타협을 모르는 냉혈한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김여정은 현재 김정은의 후계자가 되기위해서, 북한의 여러 정치인들을 자기쪽으로 끌어모으면서, 자기세력을 확장시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그녀는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갖고있고, 그러한 정지작업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무속인의 예언에 의하면, 미래에 김여정이 실제로 왕좌에 오른다고 합니다.
즉, 김정은의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서 김정은은 죽거나 실각하게 되고, 그 뒤를 이어서 김여정이 북한의 최고권력자의 지위에 오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김여정이 권력을 잡은 후에, 북한에서는 식량난이 더욱 가중되고,
그녀의 무단통치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하면서 주민들의 폭동이 일어나게되며, 이러한 폭동이 격화되면서 내란이 발생하고, 이것으로 인해서 북한정권은 붕괴된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도 북한의 여러지역에서 주민들의 봉기나 폭동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지 북한정권이 이러한 주민봉기에 대한 보도를 금지하고 때문에, 우리들이 그러한 사실을 알지못하는 것뿐이지요.
그렇지만, 탈북자들이 북한에 있는 친인척 등 휴민트에 의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현재 북한에서는 주민폭동이 여러건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북한은 유엔대북제재와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심각한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서 큰 어려움에 봉착해있어서,
이에 불만을 품은 일부지역의 주민들에 의해서 폭동이 여러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북한은 현재 체재상태가 매우 불안한 상태에 있습니다.
김여정이 정권을 잡고나서 식량부족과 사회불안상태가 더욱 악화되어서, 이에 불만은 품은 북한주민들의 폭동과 봉기가 더욱 심화되고 더 크게 확산되면서, 겉잡을 수 없는 내란이 일어난다고 하며, 결국 북한체제는 붕괴된다고 합니다.
무속인은 북한정권이 붕괴되는 시점을 25년에서 30년 사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대략적으로 북한정권은 2027년 전후해서 붕괴된다고 합니다.
북한이 붕괴되는 이유는 미국의 군사공격 같은 외부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주민들의 폭동과 내란으로 인해서 붕괴된다고 합니다.
현재 북한이 삼대째 권력세습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제 북한이 세습정치와 독재정치의 한계점에 와있기 때문에, 김정은 이후 더 이상 권력세습은 일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김여정권력을 끝으로 북한체제는 붕괴되며, 그 후 북한은 자연스럽게 한국에 흡수통일된다고 합니다.
즉,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김여정이 최고권력자의 지위에 오르고, 그녀의 무단통치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의 봉기에 의해서 내란이 발생하며, 결국 내란에 의해서 북한정권은 붕괴되고, 그 후 한국주도에 의한 한반도통일이 이룩된다고 합니다.
무속인들의 눈에 김정은의 뒤에 사자(저승사자)가 보인다고 합니다. 영험한 무속인들의 신점에 의하면, 김정은은 원래 단명할 사주를 갖고있다고 합니다.
무속인의 신점에 의하면, 김정은은 심장이 안좋고 심뇌혈관질환을 앓고있는데, 앞으로 1년 뒤와 3년 뒤에 그의 건강이 크게 악화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정은의 건강이 크게 악화되는 22년도와 24년도 사이에 심장병으로 인해서 김정은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 시기에 김정은의 사망 또는 실각으로 인해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그의 뒤를 이어서 권력의 최고정점에 오를 것 같습니다.
그렇게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북한의 최고통치자가 된 김여정이 권력을 잡은지 3, 4년 후에 북한에서 대규모 내란이 일어나고, 김여정은 권력을 잃게된다고 합니다.
권력을 잡은 김여정의 무자비한 무단통치로 인해서 주민들의 심한 반발을 사고, 식량부족 등 경제상황의 악화로 민심이 이반되고,
주민들의 대대적인 봉기가 일어나고 내란이 발생하면서, 결국 김여정정권은 붕괴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북한이 내부적인 모순으로 인한 내란이 발생하면서,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그 후 한국이 주도해서 한반도통일을 이룩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영험한 무속인의 신점에 의한 김정은과 북한의 붕괴에 관한 예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신통력 있는 역술인의 예언에 의해서, 머지않은 미래에 북한정권이 붕괴되고, 한반도의 통일이 이룩된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며, 한반도의 통일은 모든 겨레의 염원이니, 하루 속히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지만, 예언이 항상 적중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예언의 적중률은 60% 정도라고 하니, 이 예언을 맹목적으로 믿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언은 어디까지나 예언이며, 예언은 현실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예언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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