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용 목격담과 괴생명체 사진, 마지막 수중공룡 챔프

2022. 6. 13. 19:01미스테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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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실존설과 목격담, 사진, 마지막 수중공룡 챔프, 괴생명체

우리 지구상에는 아직도 우리가 풀지못한 여러가지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아직도 지구상의 모든 비밀을 다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빅풋이나 설인, 츄파카브라 등의 괴생명체들은 우리 인류가 아직도 전혀 규명해내지 못한 불가사의한 존재들이며 세계의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용의 목격담들이 계속 전해지고 있고, 서양에서는 공룡에 대한 목격담들이 퍼져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 동양에서 무척 상서로운 존재감으로 여겼던 상상속의 동물 용이 정말로 존재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미 6천만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공룡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인가요?

오늘은 동서양을 뛰어넘어서 신비롭고 상서로운 동물인 용과 공룡의 목격담과 실존 이야기를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은 그 실존성 여부를 떠나서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는 매우 신비롭고 판타지한 동물로 인식되어 왔고, 오래전부터 전설이나 설화, 영화의 주인공으로 각색되어 자주 등장해왔던 레전드급 괴생물체입니다.

동양에서는 '용'은 매우 상서롭고 성스러운 동물로 여겨져 왔고, 민간에서는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는 숭배의 대상이 되어왔는데, 옛날에는 왕이나 황제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던 거룩한 존재감이었습니다.

임금이 입는 옷을 ‘용포’라고 했으며, 임금이 앉는 자리를 ‘용상’이라고 했고, 임금의 얼굴을 ‘용안’이라고 했을 정도로, 용은 과거로부터 최고의 권위와 최고의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여겨져왔습니다.

우리 전통에 12지신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띠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것들입니다.

12지신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인데, 이중 용을 나타내는 '진'만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모두 실존하는 동물인데, 오직 용만 상상의 동물로 치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용’도 다른 12지신의 동물들처럼, 옛날 언젠가는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실제로 ‘용’을 목격했다는 목격담과 실제로 ‘용’을 찍었다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용’과 흡사하게 생긴 ‘공룡’을 보았다는 목격담들도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어서,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연, 동양에서 상상속의 동물이라고 치부해왔던 ‘용’과 6,000만년전에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공룡이 현대에도 실존하고 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용’과 ‘공룡’을 목격했다는 ‘용’과 ‘공룡’의 목격담과 증언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용 목격담과 사진

2004년 6월 22일, 히말라야산맥 사이를 날던 비행기에 타고있던 한 사진작가가 창문밖에서 날아다니는 실제 용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사진작가는 자신이 탄 여객기가 히말라야산맥 부근을 날고있을 때, 우연히 창밖을 내다보았는데, 구름 사이로 거대한 용 한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우연히 본 비행기의 창문밖에는 히말라야산맥 사이로 구름이 빽빽하게 깔려있었는데, 그 구름들 사이로 매우 거대하고 길다란 용이 날아가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 기자는 잽싸게 갖고있던 카메라로 그 용을 찍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히말라야산맥의 뭉게구름 사이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한 용이 꿈틀거리면서 날아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고,

그 기자가 재빨리 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는데, 이 용목격담과 사진은 2004년 중국의 대기원 시보에 소개되면서 일반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됐습니다.

히말라야산맥에서 그 사진작가가 찍은 그 사진속의 생물체는 영락없는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 사진기자가 찍은 사진에는 두텁고 길다란 용의 몸통과 그 몸통에 지느러미처럼 각진 모습까지 보여지고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용과 흡사한 동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것이 진짜 용의 모습이라면, 21세기의 최고의 센세이셔널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뉴질랜드의 날개달린 용 목격담

1887년 뉴질랜드에서도 날개달린 용을 보았다는 용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887년 11월 18일, 뉴질랜드 북부의 항구도시인 오클랜드에 덩치가 엄청 큰 날개달린 용이 갑자기 나타났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주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용출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클랜드 항구 근처의 바다속에서 갑자기 솟아오른 커다란 용은 서양용과 비슷한 날개가 달린 괴생명체였고,

날카로운 잇빨과 발톱을 지닌 용가리와 유사하게 생긴 이 괴생물은 수개월 동안 마을 휩쓸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해쳤다고 합니다.

마을주민들은 이 괴생물체를 사우리안괴물이라고 불렀는데, 이 사우리안괴물은 오클랜드항구 주변에 수시로 나타나서 마을주민들에게 위협을 하면서 공격을 가했고, 커다란 날개를 퍼득거리면서 ‘칵칵’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매우 흉측하게 생긴 사우리안괴물이 마을을 휘젓고 다니면서 마을의 가축들을 잡아먹고, 어린 아이들을 쫒아다니면서 위협을 가했기 때문에, 마을을 온통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넜었습니다.

두 달 넘도록 마을을 휩쓸고 다니면서 주민들을 괴롭혔던 이 사우리안괴물은 어느날 렌글런항구 근처의 해안가에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이때 마을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소총사격을 가해서 잠재웠다고 합니다.

이 때, 출동한 경찰이 이 괴물에게 여러번의 총격을 가했지만, 총을 맞은 사우리안괴물은 죽지않은 채, ‘칵칵’하는 울음소리를 내면서 잘 버텨냈다고 합니다.

그러자, 군대까지 동원된 후, 군인들이 합세하여 수십발의 소총사격을 가하자, 공중을 날아가던 사우리안괴물은 몸통에 수십발의 총탄을 맞고 땅으로 떨어졌고, 결국 자신의 날개로 몸통을 감싼 채,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두달 넘도록 오클랜드의 해안가 마을을 해집고다니면서 마을을 쑥대밭을 만들고, 주민들을 괴롭혔던 이 사우리안괴물은 군인들이 쏜 수십발의 소총사격을 맞고 장렬하게 사망했습니다.

이 마을주민들 사이에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그 사우리안괴물은 커다란 두개의 날개가 달렸고, 날카로운 잇빨과 두툼한 발톱, 3,5m길이의 몸둥이와 350kg의 몸무게,

그리고 공룡과 닮은 생김새로 보아서, 서양에서 주장하는 ‘용’이나 ‘용가리’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우리안괴물은 4개의 커다랗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갖고 있고, 몸무게가 350kg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조류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큰 독수리의 몸무게가 14kg 정도 되므로, 이 사우리안괴물은 하늘을 나는 조류 중에서는 엄청나게 큰 초대형 생물체이기 때문에, 이 사우리안괴물은 일반적인 조류라고 할 수 없고, 백악기에 멸종하지않고 살아남은 익룡의 후예 또는 공룡의 후예가 아닐까 판단됩니다.

♥ 미국 미시시피강 유역의 용 목격담

1673년도에 탐험가인 루이스는 탐험대를 조직해서 미시시피강 유역을 탐험하다가 우연찮게 동굴속에 있는 용과 매우 흡사한 괴생물체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1673년경, 루이스는 탐험대원들을 이끌고 미시시피강을 탐험하던 중, 이 곳 절벽에서 매우 특이한 벽화를 목격했습니다.

미시시피강변의 그 벽화에는 '용'을 연상시키는 괴생물체의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동그란 눈과 호랑이수염, 머리에는 사슴뿔을 달고 있었고,

날카로운 발톱과 길다란 몸통은 온통 비닐로 덮여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이 벽화그림은 동양의 용과 꼭닮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벽화그림이 동양의 용이라고 판단한 루이스는 그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조사하였는데, 주민들로부터 과거에 그 마을에 실제 용이 나타났었다는 용출현 경험담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200년 전에, 그 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4m가 넘는 거대한 크기의 용이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마을주민들을 마구 해치는 등 엄청난 살육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 거대한 용은 마을을 온통 해집고다니면서, 보이는 마을주민들을 공격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됐고, 주민들은 힘을 합쳐서 그 용에 맞서서 용감히 싸웠다고 합니다.

마을을 휘젓고 다니면서 주민들을 살상하고 있는 그 용을 잡기위해서, 마을주민들은 독화살을 만들었고,

또다시 나타난 그 용의 날개아래 부분에 독화살을 명중시켜서, 마침내 그 용을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쓰러진 그 용을 마을 뒷편에 있는 동굴속에 넣어 가둬두었고, 그 용은 오랫동안 동굴속에서 계속 잠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은 동굴속에 잠들어있는 용의 존재를 알리고 세상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서, 미시시피강 절벽에다 그 용의 모습을 벽화로 그려놓았습니다.

그 동굴속에는 아직도 그 용이 죽지않은 채, 조용히 잠들어있는 상태라고 하며, 만일 그 용이 다시 깨어난다면, 그 마을에 엄청난 재앙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루이스일행은 실제로 그 동굴로 찾아가서 잠자고있던 4m가 넘는 거대한 용을 목격할 수 있었고,

그 흉측하게 생긴 괴물의 모습을 보고 큰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그대로 동굴밖으로 도망쳐나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 탐험대장 루이스는 그 때 자신이 목격한 그 용의 모습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서 보관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에 루이스가 그린 용의 모습은 동그란 눈과 사슴뿔, 날카로운 발톱, 그리고 기다란 몸통과 촘촘한 비늘 등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는 동양의 용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시아도 아니고, 서양의 중심국가인 미국에서, 우리나라사람들이 옛날부터 신봉해왔던 동양의 용과 똑같은 모습을 한 용의 벽화에 그려져있다고 하니,

시공간을 초월해서 과거에 존재했던 용이 다시 되살아난 것같아 큰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랍니다.

현재 루이스가 그린 용그림은 그의 후손들이 보관해오고 있지만, 그 용이 잠들어있던 그 동굴은 이미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전부 다 파괴되었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 미국 챔플레인호수의 수중공룡 ‘챔프’ 목격담

1977년 미국의 사진작가 버몬트주에 있는 호수근처에서 사진을 찍던 중, 우연히 호수속에 있던 괴생명체를 발견하고 카메라고 찍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사진작가 산드라 만시는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챔플레인호수에서 사진촬영 중 갑자기 물위로 모습을 드러낸 괴생명체를 목격했고, 이 괴생명체는 거대한 크기의 공룡과 아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챔플레인호수에서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괴생명체를 목격해왔다고 하며, 사람들은 이 호수안에 사는 괴생명체를 ‘챔프’라는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이 챔플레인호수의 괴생명체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괴생물체 사진 중에서 가장 선명하고 뚜렷한 모습을 한 사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챔플레인호수에는 산갈치나 철갑상어 같은 대형어류도 많이 살고있어서, 일부사람들은 멀리서 철갑상어나 산갈치를 잘못보고서, 마치 괴생물체를 본 것으로 오인했을 수도 있다는 추론들을 내놓았습니다.

챔플레인호수의 괴생물체 챔프 사진

 

그렇지만, 산드라 만시가 찍은 이 괴생물체 ‘챔프’의 사진은 너무도 선명하고 뚜렷해서, 이 생물체가 결코 철갑상어 같은 일반 물고기가 아니라는 것은 육안으로도 금방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작가 산드라 만시가 찍은 이 괴생명체는 다른 그 어떤 물고기류와도 전혀 닮지않았고,

오직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오는 공룡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어서, 이 괴생물체는 ‘공룡’을 빼놓고서는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한참 시간이 흐른 2009년 5월 이 챔플레인호수에 놀러온 에릭 올센이라는 한 남자가 그 호수를 배경으로 캠코더촬영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 남자가 촬영한 캠코더 동영상에는 ‘공룡’과 흡사한 괴생물체가 또다시 찍혀있었습니다.

챔플레인호수에서 1977년경 산드라 만시가 찍었던 그것과 거의 흡사한 괴생물체를 32년 후에 또다른 사람에 의해서 거의 똑같은 모습이 동영상으로 찍혔던 것입니다.

그 챔플레인호수에서 서로다른 두사람이 32년의 시차를 두고 카메라로 동일한 괴생물체를 찍었는데, 이것을 과연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호수에는 뭔가 공룡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또한 시대를 한참 거슬러올가서, 1760년도에 한 군인이 그 챔플레인호수에서 용처럼 생긴 기다란 수중괴물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이 챔플레인호수에는 이미 1609년도부터 이곳에 거주하는 원주민 아베나키인들로부터 호수속에 거대한 수중괴물이 산다는 목격담이 계속 전해내려왔다고 합니다.

즉, 챔플레인호수에서 괴생명체를 보았다는 목격담이 400년 넘도록 계속 전해져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챔프레인호수에서 괴생물체를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계속 이어져온 것을 보면, 그 호수 안에 뭔가 정체모를 괴이한 생물체가 살고 있는 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챔플레인호수에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던 괴생물체 ‘챔프’는 오랫동안 멸종되지않고 그 명맥을 이어온 공룡의 후예가 아닐까 추정됩니다.

중국의 산위를 날아다니는 공룡 목격담

2016년도 6월에 중국에서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과 비슷한 괴생물체가 발견되어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관광객이 중국의 산악지대를 관광하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 있는데, 이 영상속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과 비슷한 괴생물이 찍혀서 큰 충격을 주고있답니다.

영상속에 나오는 괴생물체는 덩치도 상당히 컸고, 커다란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날아가는 모습이 독수리나 조류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하고 있어서, 혹시 ‘공룡’의 후예가 아닌가 추정되고 있습니다.

영상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괴생물체는 일반 조류가 아닌 ‘용’ 이나 ‘공룡’을 무척 많이 닮았습니다.

산등성이를 오르던 관광객이 산림지대의 하늘을 날아가는 괴생명체를 발견한 후, 잽싸게 갖고있던 카메라로 이 괴생명체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중국 산악지대의 하늘을 날고있는 괴생물체 사진

 

거대한 덩치를 지닌 괴생물이 커다란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유유자적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데, 이 괴생물체는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과도 닮지않은 매우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괴생물체는 동양의 용보다는 서양의 용과 더욱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혹자는 용보다는 백악기시대에 멸종했다고 알려진 공룡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동영상이 조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이 동영상을 디테일하게 분석해보았지만, 영상이 너무도 선명하고 뚜렷할 뿐만아니라, 주변의 자연환경과도 너무도 잘 조화가 이뤄지고 있어서, 조작된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 동영상 속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괴생물체가 실제의 생물이라면, 아마도 공룡시대에 살았던 익룡의 후예가 아닐까 하는 추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서양의 용처럼 생긴 이 영상속의 괴생물체의 정체를 놓고, 현재 치열한 찬반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용의 정체, 드라코렉스공룡의 후예?

미국 스텐포트대학의 메이어박사는 ‘용’은 과거 멸종한 공룡의 후예일 것이라는 가설을 내놓았습니다.

메이어박사는 과거 공룡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드라코렉스공룡이 ‘용’의 실제모델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공룡 대멸종기에 멸종되지않았던 드라코렉스공룡의 일부 후예들이 오랜 세월동안 사람이 살지않는 깊은 산악지대에 숨어들어가서 그 명맥을 이어오면서, 후대의 ‘용’이라고 불리우는 괴생물체로 남게되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공룡시대에 존재했던 드라코렉스공룡의 형상은 길다란 주둥이를 가졌고, 머리에 뿔까지 달려있어서, 우리가 알고있는 공룡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있습니다.

공룡시대에 멸종되지않고 살아남았던 드라코렉스공룡이 깊은 산림지대에서 살아가다가 우연히 사람들에게 목격되었고, 사람들은 이 공룡의 모습을 보고서 ‘용’이라고 하는 상징적인 존재를 만들어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용은 사람들의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 오랜기간 동안 깊은 산림속에서 생존해왔던 특정한 공룡을 보고서 만들어낸 생물체라는 겁니다.

드라코렉스공룡는 그 생김새가 머리에 달린 거대한 두개의 뿔, 길다란 주둥이, 그리고 날카로운 발톱 등 무척 흉칙하고 괴기스러운 형상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이 기괴한 괴생물체가 사람들의 두려움과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용’이라고 하는 신화적 존재를 탄생시켰다는 겁니다.

드라코렉스공룡

 

그러니까, 용은 무조건적으로 사람들이 상상을 통해서 만들어낸 산물이 아니라, 오랫동안 실존했던 ‘드라코렉스’라는 공룡을 모델로 해서, 거기에다 신화적 요소를 덧붙여서 만들어진 생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을 서양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를 잘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그 어원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용’을 영어로 ‘드래곤(dragon)’이라고 부르지요.

서양에서 공룡의 이름인 ‘드라코렉스’가 시대가 변하면서 음가의 변천이 일어나면서, ‘드라콘’, 그리고 ‘드래곤’으로 음가가 변했다고 보여집니다.

즉, 고대의 ‘드라코렉스’라는 명칭이 현대의 ‘드래곤’으로 변천했다는 것이지요.

지금의 용인 ‘드래곤’이 공룡이름인 ‘드라코렉스’에서 온 것이며, ‘드라코렉스’가 그 어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양에서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숭배해왔던 ‘용’은 고대에 존재했던 공룡 ‘드라코렉스’에서 유래된 말이라는 얘깁니다.

정말로 용은 공룡시대에 멸종되지않고 살아남아서 명백을 유지해온 드라코렉스공룡의 후예일까요? 아니면, 인간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일까요?

공룡을 상상속의 산물이라고 하기에는, 현대에 들어서 용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너무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중국, 티베트, 캐나다, 미국 등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용과 흡사한 괴생명체들이 발견되고 있고, 많은사람들에 의해서 자주 목격되고 있어서, 무조건 ‘용’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용을 찍었다는 용 동영상들도 많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직, ‘용’에 관한 정확한 정체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아마도 ‘용’과 비슷한 괴생물체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에서 ‘용’과 비슷하게 생긴 괴생물체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괴생물체의 정체는 규명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용’과 흡사한 괴생물체가 더 많이 발견될 것이고, 그 괴생물에 대해 더욱 심도깊은 연구조사가 이뤄져서, ‘용’을 닮은 그 괴생물체의 정체가 하루빨리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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