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의 근거, 리처드 버드제독의 지구속문명 아가르타왕국 목격담

2022. 5. 15. 21:06미스테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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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의 증거, 리처드 버드제독의 지구속문명 아가르타왕국 목격담

지구의 나이는 46년 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는 생성된 이래 지구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에게 신선한 공기와 온화한 기후, 그리고 안락한 삶의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는 고마운 존재감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속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요? 그동안 과학자들에 의해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구는 핵과 맨틀, 지각의 3가지 요소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지구속에는 용광로처럼 펄펄 끊는 뜨거운 물질인 핵이 있고, 그 핵 주위에는 뜨겁고 단단한 물질인 맨틀이 둘러싸고 있으며, 지구의 맨 바깥쪽 부분에는 두꺼운 땅덩어리인 지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인데, 언제부턴가 지구속과 관련된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바로 ‘지구공동설’이 그것입니다.

‘지구공동설’은 지구속은 텅 비어있으며, 그 지구속에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가설입니다.

더욱이 지구속에는 우리와 다른 신인류가 고도의 문명을 이룩해놓으면서, 우리보다 훨씬 더 차원높은 삶을 살고있다고 합니다.

‘지구공동설’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을 송두리째 뒤짚어버리는 이론으로서, 매우 놀랍고도 획기적인 이론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럼,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속에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지구공동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구공동설의 제창자와 근거

- 페도르 네볼린의 지구공동설 -

2007년 러시아의 물리학자 페도르 네볼린은 기존의 학설과는 전혀 색다른 새로운 지구생성이론을 내놓아서 우리과학계를 뒤흔들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태초에 우주를 떠돌아다니던 거대하고 차가운 물질덩어리인 지구는 태양과 우주에너지의 열을 받으면서 뜨겁게 달궈져서 용암이 되었고, 그것이 오랜기간 동안 식으면서 굳어져서, 딱딱한 지층이 지구표면에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종래의 지구생성 이론인데, 네볼린은 여기에 더해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네볼린은 지구표면이 식어가는 동안, 지구 표피안에 있던 물질들은 고온으로 끊으면서 가스로 변했고, 지구에 계속 열이 가해지자,

가스로 채워진 지구내부가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가스로 찼던 지구내부에 거대한 빈공간이 생겨나서 지구내부가 공동화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네볼린은 종래의 지구생성 이론을 변형시켜서 새로운 지구생성 이론인 ‘지구공동설’을 내놓은 것입니다.

즉, 네볼린의 설명에 의하면, 오래전에 지구가 형성되던 과정에서, 지구속에 가득차있던 가스들의 압력과 팽창으로 인해 지구속에 커다란 빈공간이 생겨났다는 것인데, 러시아과학자 네볼린이 ‘지구공동설’의 근거를 제시해주었답니다.

그런데, 네볼린보다도 훨씬 더 앞선 시기에 이미 ‘지구공동설’을 주장한 사람들이 있는데, 노르웨이의 어부 올랍 얀센부자와 미국 해군제도 리처드 버드제독이 그 주인공입니다.

♥ 지구공동설의 근거

지구공동설은 지구속에 커다란 빈공간이 있으며, 그 빈공간에 인류와 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가설인데, 그렇다면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 지구공동설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지구공동설 제창자들이 밝히 지구공동설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북극지역에 지구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으며,

그 구멍을 통해서 지구속으로 들어가면, 온화하고 풍요로운 지구속 신세계가 펼쳐져 있고, 그곳에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지구공동설 제창자들이 주장하는 지구공동설의 근거들입니다.

첫째, 북극에는 빙산과 빙하들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빙하들은 소금끼가 함유된 바닷물로 되어있어야 하는데, 실제 빙하들은 바닷물이 아닌 민물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북극을 탐험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극의 극점지역으로 가면 바닷물이 얼지않는 매우 온화하고 따뜻한 지역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북극지역에 난 구멍으로부터 따뜻한 기류와 해류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며, 그 북극구멍 내부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온화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둘째, 생명체가 살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추운 북극지역에 여우와 토끼 같은 동물들이 많이 살고있다는 점이다.

엄동설한의 추워가 몰아치는 북극에 토끼, 여우 뿐만아니라, 사향소, 나비, 모기 등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이런 동물들이 남쪽에서 북극으로 이동할 경우에, 반드시 거쳐야하는 알레스카 지역에서는 이같은 동물들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지구공동설 제창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런 동물들이 따뜻한 남쪽지역에서 북극지역으로 이동해간 것이 아니며,

북극부근에 이런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온화한 기후와 먹이가 풍부한 지역이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극도로 춥고 환경이 열악한 북극지역의 어딘가에 이런 동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온화하고 풍요로운 지역이 따로 있는데, 그곳은 바로 북극점 부근의 구멍안에 있는 지구속 세계라는 겁니다.

셋째, 북극의 어떤 지역의 바닷물에는 인간이 마실 수 있는 생수같은 깨끗한 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19세기 어부인 올럅 얀센의 경험담에 따르면, 그는 북극의 어떤 지역에 있는 바닷가 한복판에서 사람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식수를 발견했다고 하며, 그 물을 마시면서 오랫동안 항해를 했다고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올럅 얀센은 북극 바닷물 속에서 깨끗하고 청량한 담청수가 솟아오르는 지역을 발견했다고 하며, 실제로 그가 그 물을 마셨는데, 전혀 바닷물처럼 짜지않고 생수처럼 청량하고 맛있었다고 합니다.

이 점을 들어서, 지구공동설 제창자들은 북극의 바닷가에서 인간이 식용할 수 있는 샘물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아마도 그 인근지역의 지구속에서 민물이 흘러나올 수 있는 통로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구속으로부터 그 통로를 통해서 민물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북극 바닷가에서도 따뜻한 식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속과 연결된 통로가 북극지역에 존재하고 있다는 근거라고 하며, 이것은 지구속 세계가 존재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지구공동설의 근거를 반박하는 과학자들의 반박이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극의 빙산은 원래 소금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소금기가 외부로 증발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민물성분만 남게된다고 합니다.

또한, 빙산의 대부분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기가 적은 민물성분일 수밖에 없다는 반박주장도 있습니다.

이렇게, 지구공동설 제창자들과 지구공동설 반대론자 간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면서, 지구공동설은 오랫동안 양진영 간에 찬반논쟁으로 크게 대립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구공동설’을 단순히 이론상으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 신이 직접 지구속 세계를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구속 세계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노르웨이의 어부 올럅 얀센 부자와 미국 해군장성 출신 리처드 버드제독이 그 주인공입니다.

올랍 얀센 부자의 지구속문명 체험담

올랍 얀센부자가 배를 타고 북극지역을 항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랍 얀센부자는 1829년도에 북극지역을 항해하다가 우연하게도 북극에 뚫려있는 구멍을 통해 지구속으로 들어갔고, 그 지구속에서 2년 6개월동안 생활하다고 돌아왔다는 자신들의 경험담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올랍 얀센부자는 1829년부터 1831년까지 2년 6개월동안 지구속 세계에서 살다가 돌아왔다고 하며, 자신들이 지구속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으로 만들어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뿌렸습니다.

♥ 리처드 버드제독의 지구속세계 ‘아가르타왕국’ 목격담

올랍 얀센부자의 지구속 세계 경험담 못지않게 큰 화제를 끌었던 또다른 인물이 리처드 버드제독입니다.

리처드 버드제독은 2차세계대전 때에 미국 해군제독으로 활동했는 장군인데, 그는 북극점과 남극점을 최초로 발견했던 인물로도 유명하답니다.

리처드 버드제독은 북극탐험을 했을 당시에, 정찰기를 타고서 우연히 북극의 구멍으로 들어가서 지구속 문명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돌아왔다는 놀라운 주장을 했던 인물입니다.

버드제독이 북극점을 항행할 때 작성해놓았던 ‘비행일지’에는 지구속 세계와 지구속 문명을 목격하고 경험했던 생생한 경험담이 그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버드제독의 지구속 문명의 경험담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45년 2차세계대전 당시, 유럽에서는 연합군이 독일군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면서, 독일의 심장부인 베를린으로 진격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합군은 마침내 베를린에서 히틀러총통의 지하벙커를 발견해냈습니다. 그런데, 히틀러의 지하벙커에는 당시 독일에서 개발한 미사일과 로켓트를 비롯하여 아폴로, UFO 등 각종 비밀병기의 설계도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히틀러의 극비문서들은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고, 전부 미국 국방성의 비밀정보국으로 이송되어 보관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극비문서 중에는 암호로 된 일급 비밀문서도 있었는데, 리처드 버드제독이 이 암호를 해독하는 임무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리처드 버드제독은 수개월동안 히틀러의 일급 비밀문서의 해독작업에 몰두하였고, 결국 그 비밀문서의 해독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드제독이 해독한 비밀문서에는 매우 놀랄만한 내용이 담겨져있었는데, 그가 해독한 문서에는 전설속의 지하왕국인 ‘아가르타왕국’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극점부분에 각각 구멍이 나 있는데, 그 구멍들은 한달에 세 번씩 문이 열린다고 하며, 그 구멍으로 들어가면 지구속의 찬란한 문명세상인 ‘아가르타왕국’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구속에 있는 아가르타왕국에는 지구인류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한 신인류가 고도의 문명을 이룩해 살고있다고 하는 충격적인 내용이 그 문서에 기록되어 있었답니다.

아가르타왕국은 지구바깥 세상의 인간들이 결코 쫒아갈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지성과 고도의 문화와 기술을 향유하면서, 평화롭고도 발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유토피아세상이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불교신비주의자들 사이에 전해져왔던 이상세계를 ‘아가르타’라고 하는데, 그런 이상형의 사회가 지구속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내용의 히틀러의 극비문서를 해독한 버드제독은 이 사실을 미국수뇌부에 보고했고, 그 후 버드제독은 미국방성으로부터 남극과 북극의 극점을 정복하라는 지시를 받고, 남극과 북극 탐험에 나서게 됩니다.

먼저 항모전단을 이끌고 남극으로 출항한 버드제독은 최초로 남극점을 통과한 후, 남극지역에 숨어있던 독일군함 편대를 발견하고는 그들을 공격해 전멸시켰습니다.

그 후, 버드제독은 다시 북극지역 탐험에 나섰는데, 1947년 2월경에 그는 혼자서 정찰기를 타고서 북극점 부근에 있는 구멍을 통과해서 지구속으로 들어갔고, 그 곳에 있는 신세계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 리처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의 내용, 아가르타왕국의 모습

다음은 버드제독이 작성한 비행일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드제독의 정찰기가 북극점을 넘어선 후, 그 정찰기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강력한 힘에 이끌려서 북극점 인근의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버드제독의 정찰기는 그 구멍속의 지하세계로 2,720㎞지점까지 끌려갔고, 그곳에 있는 지하왕국의 중심지에 안착되었으며, 그곳에는 놀랍게도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는 ‘아가르타왕국’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은 난생 처음으로 지구속 세계에서 놀랍고도 신비로운 광경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지구속 세계에는 울창한 산림이 빽빽이 들어차 있었고, 아름다운 호수와 강들이 푸르른 산맥 사이로 길게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펼쳐져 있었습니다.

또한 그 지구속 세계의 푸르른 초원위로 거대한 크기의 수백마리의 맘모스들이 떼를 지어서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에 있는 맘모스를 비롯한 동물들은 모두 지구밖의 동물보다 크기가 훨씬 더 컸다고 합니다.

또한 버드제독의 설명에 따르면, 그 지구속 세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평균 키가 3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은 마중나온 거인족의 안내를 받아서 그 아가르타왕국의 왕궁으로 인도되었고, 그곳을 다스리는 최고통치자를 만나 면담까지 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이 목격했던 아가르타왕국의 모습은 우리들이 사는 지구밖의 세상과는 엄청나게 다른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에도 땅과 바다가 있었는데, 그곳은 3/4이 육지이며 1/4이 바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 사는 거인족들은 히브리어와 유사한 솔라라 마루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에도 태양이 있는데, 그 태양은 지구밖 세계와는 달리 인공태양이라고 하며, 그 인공태양은 지구속 세계의 정중앙에 떠있습니다.

또한 안개속에 쌓여서 붉게 빛나는 그 태양은 그곳 주민들의 신앙의 대상이라고 하며, 거인족들은 그 태양을 신처럼 숭배하면서 신성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에는 교통시스템과 운송시스템, 정보시스템, 교육시스템등이 최첨단화되어 있으며, 이러한 모든 시스템들은 중앙의 중앙통제시스템에 의해 원격조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에는 특히 농업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데, 그곳에 있는 곡식이나 과실, 식물들은 무공해, 무농약의 친환경재배를 통해서 생산되기 때문에,

그곳 주민들은 사시사철 싱싱하고 탐스러운 과실과 곡식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속 세계에서 자라나는 과일들은 그 크기가 무척 크고 싱싱한 게 특징인데, 오이 한 개는 40kg이나 되며, 포도의 크기는 주먹만 하며, 참외는 사람의 머리만큼 크고, 사과 한 개는 축구공보다 크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에 자라나는 나무는 보통 200m 정도로 아주 높게 자라나기 때문에, 그곳 산림은 사시사철 울창하고 푸르른 모습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지구속 세계의 거인족들의 평균수명인데요, 그곳 주민들의 평균수명은 700년까지 산다고 합니다.

그곳 주민들은 나이 100세가 되어서야 성인으로 인정받으며, 보통 120세에 결혼을 한다고 하며, 그곳 주민들은 보통 30~40대의 젊은 외모를 선택해서 평생 죽을 때까지 늙지않고 그 젊은 모습을 유지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즉, 지구속 세계의 주민들은 평생 젊음을 유지하는 종족이며, 평생 늙지않는 혜택을 받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속 세계에는 모든 종류의 암이나 질병들을 완전 극복했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는 지구밖 세계와는 달리 공해나 오염이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은 암이나 불치병에 거의 걸리지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암이나 불치병을 치유할 수 있는 완벽한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설사 암에 걸린다고 해도, 완전한 의료시스템의 작동으로 인해 확실하게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의 주민들이 이처럼 우리인류보다 평균수명이 긴 이유는 그들은 전혀 오염되지않는 청정 무공해 곡식과 채소를 먹고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의 주민들은 무공해 친환경의 농산물을 재배하고있기 때문에, 언제나 오염되지않은 깨끗한 곡물과 채소를 먹고 생활할 수 있었고,

그 때문에 그처럼 질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그들의 수명이 700년이나 연장될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아가르타왕국의 수도인 ‘샴바라’는 꿈같은 이상형의 도시라고 합니다. 그 도시의 중앙에는 금과 진주,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보석으로 장식한 찬란한 황금궁전이 있고, 더욱이 샴바라 도시 전체는 궁전에서 방출되는 크리스탈의 신비로운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곳에는 의학과 과학, 치안체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서, 일체의 범죄도 없고, 일체의 고통도, 일체의 질병도 없는 자애와 평온과 평화만이 충만한 도시라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의 문명수준은 우리 인류보다 훨씬 더 발달되어 있고, 그곳 주민들의 지능 또한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더 높다고 하며, 지구속 인류의 문명수준은 우리 인류보다 1000년 정도 앞서 있다고 합니다.

이같이 지구속 세계가 우리들 세상보다 훨씬 차원 높은 고도의 삶을 살고 있기에, 티벳트 승려들은 아가르타왕국을 극락 같은 세상, 유토피아 같은 이상세계라고 찬양하면서 오랫동안 흠모해왔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인류로서는 아가르타왕국이 정말 부럽지않을 수가 없네요!

평생을 늙지않고 젊음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다니, 지구속 아가르타왕국은 정말 ‘천국’같은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버드제독이 지구속 세계를 방문했을 때, 그곳을 다스리는 최고통치자를 만나서 면담했는데, 그 최고통치자로부터 미국대통령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갖고 왔다고 합니다.

그당시 버드제독이 아가르타왕국의 최고통치자로부터 받아온 메시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구속 세계의 아가르타왕국은 지구밖 세계의 인류와 평화롭게 교류하면서 서로 협력하면서 지낼 용의가 있으며, 서로 대립하거나 반목하는 것을 결코 원치않는다.

둘째, 아가르타왕국은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개발한 핵무기에 대해 큰 관심과 우려를 갖고있으며, 이렇게 공포스럽고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핵무기운영에 대한 미국정부의 정책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볼 예정이다.

셋째, 앞으로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밖 세계에 대격변과 커다란 재앙이 닥쳐올 것이며, 그러한 재앙으로 인해 지구밖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당하는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한 지구의 대격변의 시기에, 지구속 종족들은 곤경에 처한 지구밖 인류를 도와줄 만반의 준비가 완료되어있으며, 대파멸을 겪은 후 페허속에서 인류가 다시 삶의 터전을 복원시키는 사업에 우리 종족이 여러가지의 도움을 주게될 것이다.

이렇게, 아가르타왕국의 지도자는 버드제독에게 앞으로 미래에 우리인류에게 커다란 재앙이 닥쳐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으며,

그 재난으로 인류가 큰 고통을 받게되었을 때, 자신들이 커다란 도움을 주게될 것을 강조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아가르타왕국의 최고지도자가 전해준 미래에 우리인류에게 닥칠 커다란 대격변과 재앙은 무엇일까요?

정말 걱정이 되면서도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핵폭발일까요, 아니면 제3차세계대전일까요? 아니면, 그 어떤 무서운 전염병이 퍼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일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천재지변일까요?

이같이 지구속세계를 목격하고 경험했던 리차드 버드제독은 자신이 지구속세계에서 목격했던 모든 경험담을 전부 자신의 일기인 ‘비행일지’에 생생히 기록해놓았고,

그는 다시 자신의 정찰기를 타고서 지구밖으로 무사히 귀환해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은 이같은 메시지를 갖고서 미국으로 돌아온 후,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미국방성의 최고수뇌부에 보고했는데, 그 후에 놀랍게도 버드제독은 미국방성에 감금조치를 당했고, 그가 갖고있던 비행일지를 전부 압수당했다고 합니다.

미국방성은 버드제독의 비행일지를 1급 극비문서로 밀봉처리한 후, 50년 동안 기밀보관소에 감춰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50년이 지난 후에, 버드제독이 기록했던 비행일지가 기밀해제되면서, 그의 비행일지는 비로서 일반에게 공개되어 우리들이 그내용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수개월동안 국방성에 감금당했던 버드제독은 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한 지구속세계의 모든 내용들을 절대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후에야 간신히 석방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은 곧 군대에서 전역한 후, 작은 회사를 차려서 운영해오다가 1957년 말 갑자기 심장병에 걸려서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비록 버드제독은 질병으로 사망했지만, 그가 지구속 세계에서 목격하고 체험했던 지구속 문명의 경험담은 그가 생전에 작성해두었던 ‘비행일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버드제독이 목격하고 돌아왔다는 지구속 세계와 거인종족들은 정말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요? 그리고 지구속에 우리 인류보다도 문명이 훨씬 더 발달한 초고도의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도 사실일까요?

그런데, 버드제독은 전설속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로 2차세계대전 때에 활동했던 실전인물이랍니다.

해군제독까지 지냈던 인물이 이렇게 중대한 사안을 두고 거짓말을 했을 것으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또한 버드제독 뿐만아니라, 노르웨이 어부인 올랍 얀센도 버드제독과 똑같이 지구속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왔다고 증언하고 있어서,

지구공동설과 지구속 세계를 단지 허구의 이야기로만 돌릴 수는 없을 것 같고, 뭔가 지구속에 대단한 비밀이 숨겨져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인류보다 문명이 1,000년이나 앞선 고도의 문명을 지닌 지구속의 아가르타왕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구공동설과 지구속 문명에 대해서 우리같은 일반사람들은 결코 그 진위를 알아낼 도리가 없지만, 미국정부의 최고수뇌부 인사들은 지구속 세계의 진실을 분명히 알고있을 겁니다.

아마도 지구속 문명 이야기는 미국의 최고수뇌부가 그 진실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갖가지 소문으로 민간에 계속 떠돌아다닐 것이며,

현대사회를 살고있는 우리인류가 접한 최고의 신비롭고 판타지한 미스테리로 남아있을 겁니다.

지금은 비록 미국정부가 그 비밀을 공개하지 않아서, 그 진실을 알 수 없지만, 지구속에서 거인족들이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면서 살고있다는 지구공동설과 지구속문명의 진실은 미래에 언젠가는 밝혀지는 날이 분명히 올 것으로 믿고있습니다!

만약, 언젠가 지구속 문명의 실체가 밝혀지게 된다면, 그리고 우리인류가 지구속 종족들과 교류가 가능해진다면,

수명을 700년이나 연장할 수 있는 비법과 전혀 늙지않고 30대의 젊은 모습을 평생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제일 먼저 요구하고 싶네요!~

정말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이 세상에는 우리인간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무수히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는 꿈같이 일들이 사실이 되고, 사실이 꿈같은 이야기로 퍼져나가기도 합니다.

문명이 낮았던 과거 시대에는 하늘을 나는 존재는 모두 신으로 생각했었고, 인간도 하늘을 날고 싶다고 꿈꾸었던 시기가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날 인간은 언제든지 비행기를 타고서 하늘을 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우리가 인간의 수명연장과 젊음유지를 꿈같은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지만,

미래에 언젠가는 인류의 수명연장과 젊음을 잃지않는 비법이 누군가에 의해서 개발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꿈이 현실이 되는 그런 유토피아 같은 세상을 한번 꿈 꾸워봅시다!

지구속에 있는 초고도 문명 세상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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