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룸 프로젝트, 시공간을 초월한 테슬라의 화성 ‘순간이동’ 실험의 증언자들, 버락 오바마

2022. 6. 15. 20:13미스테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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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룸 프로젝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화성 순간이동실험 증언자들 , 공간이동, 시간여행, 버락 오바마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대략 7,800만km로서, 아주 먼거리에 화성이 위치하고 있어서, 지구에서 화성까지 가는 데에는 6개월 이상 걸린다고 한다.

미국의 전 오바마대통령은 2030년대 중반에는 미국우주선이 화성에 갈 수 있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즉, 2030년대 중반경 미국이 화성에 탐사선을 착륙시켜서 본격적인 탐사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2010년 11월 우주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주장이 어떤 남자로부터 제기되어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한 미국인이 자신이 이미 화성에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이 화성에 다녀오는 데는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갔다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또다른 증인의 증언에 의하면, 전직대통령인 오바마 또한 청소년시절에 화성에 갔다왔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구로부터 원일점일 때에는 4억 km나 떨어져있는 머나먼 거리에 있는 화성에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갔다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황당한 주장이제기되고 있어서, 엄청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근일점일 때와 원일점일 때가 서로 차이가 나는데, 지구가 화성과 가장 가까워졌을 때인 근일점에서는 거리가 5천6백만 km이고, 지구가 화성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을 때인 원일점에서는 지구와 화성의 거리가 4억 km나 된다. 

이같은 원일점과 근일점의 차이는 지구와 화성이 태양주위를 도는 공전과정에서 발생한다.

아뭏튼 지구로부터 화성까지 탐사선을 타고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6개월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렇게 이렇게 먼거리에 있는 화성에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갔다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경천동지할 일이다.

‘순간이동’ 또는 ‘공간이동’은 사람이나 사물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다른지역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순간이동’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알려져왔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순간이동’ ‘공간이동’에 관한 연구는 꾸준히 계속 진행되어 왔다.

1899년도 니콜라 테슬라는 무선으로 전기를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이것을 ‘테슬라코일’이라고 한다.

미국의 천재과학자 테슬라가 개발한 ‘테슬라코일’인 43미터 높이의 거대한 전기코일을 이용해 저전압을 수백만볼트의 고전압으로 바꿀 수 있었고, 이 때 주변에 형성되는 강력한 자기장을 통해서 시공간을 초월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는 원리였다.

이 태슬라코일은 테슬라가 연구하다가 갑자기 그가 사망하는 바람에 더이상의 연구가 중단이 되었었다.

또한 이 태슬라의 이론을 이용하여 미국정부가 직접 순간이동 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이다.

1943년 필라델피아 앞바다에서 미국의 엘드리지 함에 탑재한 수백만볼트의 테슬라코일을 가동시켜서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켰는데, 곧 이내 이 엘드리지함은 푸른 안개에 휩싸이면서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순식간에 사라진 엘드리지함은 놀랍게도 필라델피아에서 250마일(400km)이나 떨어진 노포크항구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즉, 테슬라코일을 사용해서 미국의 군함 엘드리지함이 필라델피아에서 400km 떨어진 노포크항구로 순간적으로 공간이동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 필라델피아실험으로 그 배에 타고있던 상당수의 선원들이 죽거나, 큰 부상을 당했으며, 그 배안에는 엄청난 양의 방사선이 검출되었으며,

소수의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기까지 했을 정도로 실험의 후유증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이 실험은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로 끝난 실험이었다.

그런데, 2010년 11월 미국의 인기라디오프로그램 ‘코스트 투 코스트 AM’에 출연한 한 남자로부터 전혀 뜻밖의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 남자는 위싱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49세의 앤드류 바시아고라는 남자였는데, 이 남성은 방송에서 대뜸 자신이 ‘순간이동’을 통해서 화성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앤드류는 자신이 방송에 출연한 이유는 화성에 순간이동 기술을 통해서 갔다온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앤드류는 방송에서 자신이 화성에 순간이동(공간이동)을 통해 다녀온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앤드류는 자신이 1980년대 초반에 화성에 다녀왔다고 주장했으며, 이 시기는 미국과 소련이 서로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첨예하게 대립하던 시기였다.

특히 이 둘 초강대국들은 우주개발에서도 패권경쟁을 벌였는데, 미국의 CIA는 소련의 우주기술을 이기기 위해서 혁신적인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 화성탐사의 핵심수단이 바로 ‘순간이동’이라고 한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화성에 사람을 실어나를 우주선을 갖고있지 않은 미국은 좀 더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이동수단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그렇게해서 CIA에서 개발해낸 운반기술이 ‘순간이동’ 기술이었다고 한다.

‘순간이동’ 기술을 확보했지만, 중요한 것은 순간이동 실험에 참여할 대상자를 찾는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순간이동’ 기술에 대한 비밀을 지킬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실험대상자로 선정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CIA는 국가기밀 기관과 연관된 사람들이나, 그들의 자녀들로 하여금 그 실험대상자로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 80년대의 '점프룸 프로젝트' , 화성에 순간이동 실험 진행

CIA는 이 순간이동 실험의 이름을 ‘점프룸 프로젝트’로 명명했고, 피실험자들은 CIA, DARPA, 방첩대 등 기밀기관직원의 자녀들로만 구성했다.

이 ‘점프룸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엘 세군도에서 극비리에 진행되었다.

이 엘 세군도 기지에서는 테슬라코일을 통해서 고전압을 발생시키고 ‘점프 룸’이라고 하는 강한 자기장이 흐르는 원통형기구를 설치한 후, 이 원통을 통해서 화성으로 직접 ‘순간이동’이나 ‘공간이동’을 하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앤드류는 십대 후반인 1981년부터 3년간 여러번에 걸쳐서 이 ‘점프 룸’을 통해서 순간이동을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1982년도에 앤드류는 ‘점프 룸’ 기계를 통해서 직접 화성에 갔다온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앤드류에 따르면, 화성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곳이며, 화성표면에는 포식자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앤드류는 자신이 화성에 다녀왔다는 증거도 제시했는데, 1982년도에 캘리포니아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는데, 이것이 자신이 화성에 갔다왔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앤드류에 따르면, 순간이동을 위한 ‘점프룸’ 기계가 작동하려면, 엄청난 양의 전류가 필요한데, 그에 필요한 전류를 얻기 위해 주변지역에서 엄청난 양의 전기를 끌어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캘리포니아지역에서 대규모의 정전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앤드류가 ‘순간이동’으로 화성에 갔다올 때, 실제로 캘리포니아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여 캘리포니아의 거의 모든 지역이 칡은 같은 암흑속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의혹스러운 점이 있다. 화성에는 산소가 거의 없고, 평균온도가 영하 63도에 육박해서 사람들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데, 이렇게 척박한 곳에 어떻게 갔다올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의문점에 대해서 앤드류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

화성에 갔던 요원들에 의해서, 화성표면과 지하속에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돔 같은 인공구조물을 설치했고, 실제로 화성탐사선이 촬영한 사진들에는 화성표면에서 인공구조물이 찍힌 사진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것들이 인간이 화성에 설치한 구조물이며, 이런 것들이 바로 사람이 화성에 갔다온 증거라고 설명했다.

‘점프룸’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과거를 드나들 수 있는 통로하는 것이다.

앤드류는 순간이동의 또다른 증거로 한 사진을 제시했다.

앤드류는 ‘점프룸’을 통해서 100년전 과거의 세계에도 갔다왔다고 하는데, 그 사진은 1863년 링컨이 게티즈버그에서 연설하는 사진인데, 그 사진속에서 링컨대통령 바로 옆에 서있는 소년이 바로 앤드류라는 것이다.

앤드류는 '점프룸'을 통해서 게티즈버그로 시간여행을 했는데, 링컨대통령 바로 옆에서 나팔수복장을 하고 있는 소년이 바로 자신이라고 한다.

앤드류는 자신의 실제 어린시절의 사진과 시간여행을 갔을 때 게티스버그에서 링컨대통령 옆에서 찍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 두 사진을 살펴보면, 두 사진속의 소년의 얼굴모양이 눈끝이 쳐진 형태, 머리스타일, 길쭉한 코, 뾰쭉한 턱, 갸름한 얼굴형 등 두 소년의 모습이 너무나도 닮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앤드류의 실제 어린시절의 사진과 게티스버그에서 링컨대통령 옆에서 찍힌 소년의 사진이 너무도 닮아있어서, 동일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여러분들은 이 두 사진속의 소년들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가?

이같이 자신이 직접 ‘점프 룸’을 이용해서 화성에 갔다왔다고 주장한 앤드류 바시아고는 5개 학위를 소지하고있는 유능한 변호사였다.

그런데, 앤드류변호사가 순간이동을 통해서 화성에 다녀왔다고 발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않고 그를 정신이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오히려 변호사로서 그의 명성에 금이 갔고, 사건의뢰마저 떨어지는 등 그에게 나쁜 결과만 초래됐다.

그런데, 앤드류의 증언이 있은 지 1년 후인 2011년도에 또다른 두사람이 자신들도 화성 점프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내용의 증언을 발표했다.

이 두사람은 미해군 중위의 아들 윌리엄 스틸링스와 닉슨대통령의 보좌관이었던 버나드 맨드즈로 모두 국가기관과 관련된 인물이었는데, 이 두사람은 앤드류의 증언이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으며, 자신들도 점프룸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라고 증언했다.

윌리엄은 점프룸 프로젝트의 피실험자로 자신도 순간이동을 통해서 직접 화성에 다녀왔다고 증언했으며, 버나드는 점프룸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관리자였다고 증언했다.

두사람은 그동안 국가기관의 보복이 두려워서 점프룸 프로젝트를 외부에 발설하지 않고 오랫동안 숨겨왔는데, 앤드류의 방송을 듣고 용기를 얻어서 ‘점프룸 프로젝트’ 폭로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엘 세군도에 있는 미국 중앙정부국 특수시설에서 윌리엄 스틸링스는 1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3주동안 CIA에서 주관하는 특수비밀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특수훈련을 지도했던 교관은 CIA에서 초능력부대를 가르쳤던 애드 데임즈소령이었고, 이 당시 윌리엄이 함께 수업을 받았던 소년 중에는 흑인소년 배리 소에테로가 있었다.

그런데 그 흑인소년 배리 소에테로가 나중에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이 되는 버락 오바마였다고 한다.

그 흑인소년 오바마는 케냐와 인도네시아에서 CIA를 위해서 일했던 비밀요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점프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배리 소에테로라는 이름을 가진 흑인소년 오바마 또한 특수훈련을 받은 후, 실제로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 다녀왔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또다른 국가안보국 요원 아더 뉴만은 자신도 직접 순간이동을 통해서 화성의 미군기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화성표면은 많이 황폐화되어 있지만, 화성의 지하에는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지하도시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고, 그 지하공간에 미군들이 건설해놓은 미국 지하기지가 있다고 한다.

아더 뉴만도 여러차례에 걸쳐서 순간이동 기술을 통해서 화성의 지하기지를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증언했다.

또한 아더 뉴만은 미국 뉴저지주의 우드릿지에 있는 한 항공회사의 비밀시설에 여러명의 화성인들이 거주하면서 미 국방성의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해서 화성과의 연락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일하는 이들을 ‘크로노너츠’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화성의 순간이동 기술훈련을 마친 훈련생들은 현재 미국 국가안보국과 CIA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한다.

1980년도에 CIA가 주최하는 비밀 특수훈련에 참가한 앤드류, 윌리엄, 아더 뉴만 그리고 소년 버락 오바마도 점프룸 기계를 이용해서, 순간이동으로 화성에 다녀왔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윌리엄은 전미대통령 오바마도 점프룸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했을 뿐만 아니라, 화성 순간이동 사실을 잘 알고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이제라도 순간이동 기술을 세상사람들에게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이 주장하는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 갔다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미국은 왜 그러한 고급기술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지않고 숨겨왔던 것일까?

그런데, 2004년도에 미국 국립기술표준원 연구원들이 진행한 실험에서 원자단위를 순간이동시키는데 성공시켰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21세기 들어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말이 아닌가?

아뭏튼 미국은 지금까지도 순간이동 기술을 계속 연구해오고 있다고 한다.

오바마대통령은 전에 한 연설에서 인류는 2030년대에는 화성에 갈 수 있을 거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가 과거에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 갔다왔기 때문에, 이같은 말을 한 것은 아니었을까?

80년대 초반에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앤드류, 윌리엄, 아더 뉴만 등의 폭로자들이 과거에 실제로 중앙정보국과 국가안보국 직원이었다는 것이 그곳 직원들의 팩트체크를 통해서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현재 점푸룸 프로젝트가 어떻게 발전되었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않았고,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1980년대 초반에 순간이동 기술을 통해서 화성에 갔다왔다고 증언하고 있는 앤드류와 윌리엄은 최근에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정부는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그들이 개발한 순간이동 기술을 세상에 전부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순간이동 기술은 정말로 개발된 것인가? 그렇다면 미국은 왜 그같은 고급기술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공개하지 않고 비밀로 숨기고만 있는 것일까? 미국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나라이고, 정말 비밀이 많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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