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폭행사건, 남자친구 동영상협박

2018. 10. 4. 19:48연예인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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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과 남자친구의 동영상협박과 디스패치문자

 

구하라 1991년생 나이 28

 

구하라 폭행사태가 점입가경을 달리고 있습니다.

구하라 남자친구가 구하라와의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일삼았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구하라 폭행사건은 제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답니다.

 

구하라는 인기걸그룹 카라의 핵심맴버로서, 오랫동안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았던 인기 아이돌스타입니다.

카라가 어떤 그룹입니까? 소녀시대와 더불어 k-pop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걸그룹이 아닌가요?

 

걸그룹 카라는 가요활동을 벌이던 9년 동안 총 460만장의 음반을 판매하는 등 엄청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었지요.

   

그런데, 구하라는 카라에서 탈퇴한 지, 2년만에 이렇게 불미스러운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큰 스캔들을 일으키고 있으니, 정말 실망스럽고 충격적입니다.

 

아이돌소속사에서 왜 걸그룹멤버들을 숙소에 합숙시키고, 감시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습니다.

 

인기걸그룹 카라에서 탈퇴하여 자유로운 몸이된 지, 2년만에 구하라는 경천동지할 엄청난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그 후폭풍이 결코 만만치않아 보입니다.

 

 

913, 강남구 논현동의 구하라집에서 구하라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경찰서에 고소당하는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사건이 발생했답니다.

 

20대 후반의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에 구하라를 폭행혐의로 고소를 했답니다.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이별을 통보하러갔다가 충돌이 생겨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지요.

 

그당시 경찰이 구하라의 집에 출동해서 조사까지 벌이게 됩니다.

 

그렇지만 구하라는 자신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한 다리상처를 보여주면서,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했지요.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사건때문에, 구하라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공개되었답니다.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는 있는 28세의 남성으로, 얼굴 생긴 모습이 유아인을 닮았다고 해서, ‘청담동 유아인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답니다.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가 자신에게 일방적 폭행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구하라는 자신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면서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등 두사람이 현재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남자친구 A씨는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를 그 증거로 제시하고 있고, 구하라도 자신이 다리에 난 상처를 폭행당한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 폭행피해자라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실이 공개되어서 놀라움을 주고있답니다.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남자친구로부터 성관계동영상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해서, 엄청난 충격과 경악을 주고 있습니다.

 

디스페치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구하라는 남자친구로부터 성관계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성관계 동영상 협박을 받은 구하라는 남자친구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빌었다고 합니다.

 

구하라와 남자친구의 폭행사건이 이제는 성관계 동영상 폭로와 협박으로 이어지는 등 장말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왼쪽이 구하라의 다리상처이고, 오른쪽이 남자친구의 얼굴 상처 사진이다

이번사건으로, 구하라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뿐만아니라, 구하라가 자기집에서 남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는데,

이제는 한술 더 떠서 구하라의 성관계동영상이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정말 막장도 이런 막장이 또 있을까요? 구하라의 이미자가 엄청나게 훼손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디스패치가 4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에게 성관계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을 했고, 구하라는 성관계동영상의 공개를 막기위해서, 남자친구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A씨와 폭행고소사건이 발생하고 난 며칠 후에, 서로간 오해 때문에 생긴 일이며, 남자친구 A씨와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서, 화해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그런데 지난달 하순 구하라의 입장이 180도 바뀌게 된답니다.

927일 구하라는 남자친구 A씨를 협박죄와 강요죄 혐의로 전격 고소를 했답니다. 여기에다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도 추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구하라가 남자친구 A씨와 화해를 시도하려고 했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A씨를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바로 사생활 동영상때문이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의 집을 나오면서, 구하라에게 휴대폰으로 동영상 하나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영상은 30초 분량의 사생활 동영상이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와 싸운 후 집을 나오면서, 구하라에게 앞으로 연예인생활을 하지 못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하라는 그 사생활 동영상을 받아보고 난 후, 연예인생활을 못하게 만들겠다는 남자친구의 말뜻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남자친구는 구하라에게 성관계 동영상유포하겠다고 간접적인 협박을 한 것입니다.

 

남자친구 A씨는 연예계일 때문에 구하라가 B씨와 만나는 것을 알고서 두사람의 관계를 의심했고, 그 것 때문에 구하라와 다툼을 벌인 겁니다.

 

두사람간 다툼이 생기기 3일 전, 구하라는 연예계활동에 관한 협의를 하기 위해 매니저와 지인 B씨를 만나서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하라가 B씨를 만나 식사를 한 것을 남자친구 A씨에게 말하지 않고 비밀로 했지요.

그런데 이러한 만남을 알게된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가 자신을 속였다고 느꼈던 것이고, 그것이 발단이 되어서 남자친구 A씨와 구하라간의 몸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B씨를 데려와서 자신 앞에 무릎을 꿇리라고까지 요구했다고 합니다.

 

A씨가 이러한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구하라에게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한 것이라고, 구하라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보내준 사생활 동영상을 본 후에, 구하라는 곧바로 남자친구의 집으로 찾아갔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남자친구 A씨가 자신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할까봐 두려웠던 것이고, 그 동영상 유포를 막기위해서 A씨를 찾아갔던 겁니다.

  구하라는 남자친구의 집까지 찾아가서 남자친구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그 동영상을 유포하지 말라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맨 하단에 있는 사생활 동영상에는 구하라가 남자친구 앞에 무릎을 꿇고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난 후에, 또다시 남자친구가 성관계 동영상을 구하라에게 전송했다고 하네요.

, 남자친구 A씨는 두번씩이나 구하라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면서, 구하라를 압박했다고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구하라는 전 소속사 대표를 만나서 구원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연예인에게는 이미지가 생명이랍니다. 특히 구하라는 명랑하고 밝은 이미지 때문에,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아이돌이랍니다.

그런데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이 만일 유포된다면, 구하라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답니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던 구하라의 좋은 이미지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고, 구하라는 더이상 연예인생활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구하라는 전 소속사대표 등 주변사람들과 협의를 한 끝에, 종래의 태도를 바꿔서, 남자친구 A씨를 협박강요혐의로 고소한 것입니다.

 

, 자신의 그 동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A씨를 고소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남자친구는 디스패치에 구하라의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구하라의 동영상은 아직 유포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단지 구하라에게 분이 안풀린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엄포를 놓기 위해서, 그와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구하라와 남자친구간에 사랑싸움인 줄 알았던 폭행사건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심각한 성동영상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구하라와 남자친구를 쌍방폭행으로 입건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하라가 다시 남지친구를 협박과 강요의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서, 남자친구 A씨의 혐의는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관계동영상으로 여성을 협박한 것은 굉장히 심각한 범죄행위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구하라와 남자친구간에 벌어진 쌍방폭행은 서로 화해를 할 수도 있고, 처벌을 받더라도 벌금형에 그칠 확률이 큰데, 성관계 동영상 협박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랍니다.

 

A씨는 구하라가 처음에 화해하자고 제안했을 때에, 곧바로 구하라와 화해를 했다면 큰 문제없이 끝날 수 있었텐데, 이성을 잃은 나머지 너무 멀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젠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하라의 성관계 동영상의 존재를 알게되었으니, 그것이 유포되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구하라는 엄청난 이미지의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인기걸그룹 카라의 멤버로써, 한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크나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계의 요정 구하라가 이제 솔로가수로서 제2의 연예인생활을 활기차게 벌여나가던 시점에서,

이렇게 불미스러운 폭행사건 스캔들이 터짐으로써, 그녀의 아름다운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구하라 폭행사건과 사생활동영상 사건으로 인해서, 구하라는 형사처벌과 상관없이 그녀의 도덕적인 이미지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었답니다.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8살인데, 그동안 대중들 몰래 남자친구 A씨와 동거해왔던 것이 밝혀졌고,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니, 여자연예인이 이보다도 더 치명적인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구하라가 이번 폭행사건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으니, 앞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연예인활동이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하라의 사생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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