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버드제독의 지구공동설, 지구속문명의 근거, 올랍 얀센

2018. 9. 3. 20:36미스테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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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의 실체와 진실,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 올랍 얀센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세계가 있으며, 우리 인류 이외에도 또다른 제2의 인류가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에 인류 외에 또다른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각에서 지구에 살고있는 존재는 우리 인류 외에도 또다른 제2의 인류가 살고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에는 2개의 세계가 존재하며, 하나의 세계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의 세계이고, 또다른 하나는 지구속, , 지저세계에 있는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 우리가 밟고있는 지구땅 속에 또다른 문명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곳에서 인류와 다른 또다른 존재들이 고도의 문명을 이루면서 살고 있다는 지구속 문명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바로 지구공동설이다.

 

지구공동설은 지구속은 텅텅 비어있고, 그 비어있는 지구속에는 제2의 인류가 자신들만의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이룩해서, 큰 번영을 이루어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지구공동설은 매우 놀랍고도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우리는 오직 인류만이 지구상에 있는 유일한 지적생명체라고 알면서 살아왔는데, 지구속에 또다른 문명세계가 존재하며, 그 문명이 엄청나게 발전한 지구속세계에서 우리와 또다른 지적생명체들이 살고있다니, 정말 너무나도 황당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지구공동설에 따르면, 지구속에는 우리 인류보다도 수백년 이상 앞선 높은 문명을 가진 또다른 인류가 살고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구속 문명세계에도 태양이 존재하고, 강과 호수, 그리고 산과 들 같은 천혜의 자연환경도 갖춰져 있으며, 우리인류사회보다 더욱 발달된 초고층 빌딩숲들이 폭넓게 펼쳐져 있다고 한다.

 

지구속에 우리와 또다른 선진문명이 존재하며, 그곳에 인류와 다른 또다른 제2의 인류가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기이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우리는 그동안 지구는 지각과 맨틀, 핵으로 되어 있다고 배워왔는데, ‘지구공동설은 그러한 과학적 상식을 완전히 뛰어넣는 회괴한 이론이어서,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기이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지구공동설이 실제로 사실일 뿐만아니라, 자신들이 지구속 문명세계에 직접 다녀왔고, 그 곳에서 새로운 인류를 만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19세기에 어부로 살았던 올랍 얀센과 2차세계대전 때에 해군제독이었던 리차드 버드제독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 두사람은 각기 서로 다른 시기에 북극의 열려진 구멍을 통해서, 각각 지구속세계를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올랍 얀센과 리차드 버드제독은 자신들이 북극에 있는 구명을 통해서 지구속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하며, 이들이 들어간 지구속세계에는 지구밖 문명보다 훨씬 더 발달된 초고도의 문명사회가 존재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하며, 심지어 지구속세계에서 사는 거인족들과 만났다고 경험담을 설파해왔던 인물들이다.

 

과연 이들의 주장대로 지구속에 또다른 문명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들이 주장하는 경험담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올랍 얀센 부자의 지구속세계를 다녀온 경험담

 

올랍 얀센은 1829년도경에 북극해에서 아버지와 함께 어로항해를 하다가, 우연찮게도 북극의 열려진 구멍을 통해서 지구속세계로 들어갔다고 한다.

 

노르웨이 출신 어부인 올랍 얀센은 자신의 아버지 옌스 얀센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는 항해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북극의 열려진 구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올랍 얀센 부자는 북극의 구멍으로 들어간 후, 지구속에 있는 또다른 문명세계를 접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18298월부터 1831년도까지 무려 2년 반동안이나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올랍 얀센 부자는 놀랍게도 지구속에서 초고도로 발전된 문명사회와 수많은 발전된 도시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올랍 얀센부자는 지구속에서 또다른 인류인 거인족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거인족들은 지구속세계에서 탁월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평화롭게 살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올랍 얀센부자는 거인족들의 극진한 환대를 받으면서, 그곳에서 무려 2년 반 동안이나 살다가 다시 지구밖으로 귀환했다고 한다.

 

노르웨이 출신 어부인 올랍 얀센은 1811년에 노르웨이에서 출생해서 1906년 미국에서 사망했는데, 그는 1831도까지 2년 반 동안 지구속세계에서 살다가 다시 노르웨이로 돌와와서, 자신의 지구속세계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가, 회괴망칙한 이야기를 퍼뜨린다는 이유로, 노르웨이경찰에 체포되기까지 했으며, 감옥과 정신병원에서 무려 28년동안 수감생활을 했다가 풀려나왔던 인물이다.

 

 

올랍 얀센은 28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친 후에도, 자신이 목격했던 지구속 문명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결코 굽히지 않았다.

 

노르웨이에서 남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믿어주지 않자, 그는 출감된 후에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그리고 올랍 얀센은 미국에서 70세가 넘은 나이에 자신이 지구속 문명세계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엮은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을 출판해서, 세계적으로 큰 파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올랍 얀센이 자신의 경험담과 목격담을 근거로 집필한 책 지구속문명을 그가 상상에 의해서 집필했다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그 내용이 너무도 세밀하고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구속세계의 존재에 대한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올랍 얀센이 주장하는 데로 지구속문명을 곧이곧대로 사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가 지구속문명의 존재를 터뜨린 죄목으로 무려 28동안 감옥생활을 했고,

석방된 후에도 또다시 지구속세계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굳히지 않는 것을 보더라도, 그가 실제로 지구속에서 뭔가 놀랄만한 것을 목격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8년 동안 감옥생활을 했으면서도, 계속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면, 그가 미쳤던가, 아니면 그의 주장이 사실이던가 둘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올랍 얀센을 잘 알고있는 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올랍 얀센은 매우 반듯하고 너그러운 성품을 지닌 높은 인격과 지성을 지닌 정상인이었다고 한다.

, 올랍 얀센은 전혀 정신질환이 있다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소유자가 아니라, 오히려 고매하고 높은 성품은 지닌 인격이 높은 신사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주위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정도로, 높은 인격을 지닌 올랍 얀센이 지구속 문명세계의 존재를 거짓으로 꾸며서 만들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보인다.

올랍 얀센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퍼뜨린다는 죄명으로 수십년간 투옥생활을 하고 석방된 후에도, 자신이 경험했다는 지구속문명에 대한 주장을 결코 철회하지 않았다고 하며, 자신이 죽는 날까지 지구속세계의 존재를 계속해서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올랍 얀센은 지구속문명의 존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구속문명이라는 책까지 출판했다고 한다.

올랍 얀센이 사망했던 시점은 1908년도인데, 그는 자신이 죽기 직전에 책 지구속문명을 출판할 정도로, 자신의 지구속세계의 목격담을 죽는 그날까지도 계속 주장했던 것이다.

 

올랍 얀센이 국가로부터 미친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투옥되고 평생 탄압까지 받으면서,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책까지 만든 것을 보면, 그가 지구속 세계에서 뭔가 매우 놀랄만한 특별한 것을 목격한 것은 사실일 것 같다.

 

올랍 얀센이 지구속세계에서 보고 경험했다고 하는 지구속문명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지구속세계는 전체면적의 3/4이 육지이며, 1/4이 바다로 되어 있고, 지구밖처럼 강과 호수가 많이 널려 있다.

 

지구속세계에도 태양이 존재하는데, ‘태양은 지구내부의 공중의 한가운데에 떠 있으며, 지구속세계의 곳곳을 포근한 온기로 비춰주고 있다.

 

그런데 지구속세계의 태양은 연기의 신이라고 불리을 정도로 주민들로부터 숭배를 받는다고 하며, 이 태양은 빛을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온화하고 반짝이는 구름층으로 둘러쌓여서, 훈훈한 열기를 품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구속세계의 주민들은 평균수명이 600년 정도이며, 우리 인류보다 훨씬 더 수명이 길며, 암이나 전염병을 모두 극복한 상태라고 하며, 젊음과 건강을 유지한 채로 600년 이상 동안 장수한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에 사는 존재들은 키가 평균 3m 정도되는 거인족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산스크리트어와 흡사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공해가 거의 없는 친자연환경속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었고, 면역력이 무척 강해져서 지구인류보다 훨씬 더 유리한 신체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의 교통은 지구속세계의 어느곳이나 갈 수 있도록 모든지역에 철로망과 도로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바퀴가 필요없는 자동차와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해서 여러지역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는 이러한 도로망과 철도망이 모두 중앙에 있는 중앙통제시스템의 조정에 의해서 통합적으로 운행되고, 관리된다고 하며, 중앙통제시스템에 의해서 운행되는 교통시스템이기 때문에, 교통사고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지하속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은 농업이며, 그들은 전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천연유기농농법으로 모든 농작물들을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채소나 과일등의 농작물의 재배성장속도가 무척 빠를 뿐 아니라, 농작물들이 매우 거대한 크기로 자라난다고 한다.

 

왠만한 포도는 배보다 크며, 사과도 수박만한 크기이며, 계란알도 지름이 38나 된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의 왠만한 나무의 크기는 80m~100m 정도나 된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에서 나는 사과와 참외는 그 크기가 수박만하며, 다른 대부분의 과일이나 채소들도 지구밖세계의 그것들보다 5배 정도 더 크다고 한다.

 

이것은 지구속세계의 태양이 품어내는 풍부한 전류자기장의 온화한 기후와 천연무공해 유기농농법으로 인해서 동물과 식물들이 거대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지저세계에는 메머드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곳의 메머드의 크기는 무려 아파트 6층 높이인 26m 정도나 된다고 한다.

지구밖 세계에서는 코끼리의 키가 3m 정도인데 비해서, 지저세계에서는 메머드의 크기가 코끼리의 8배 정도나 될 정도로 엄청나게 크다고 한다.

 

 

이처럼 지구속세계에서는 농작물과 동물들이 크기가 크고 성장속도가 빠른 이유는 지구밖세계에 비해서, 공해가 전혀 없고, 경작할 때에 농약 같은 해로운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무공해 천연재료와 유기농농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속세계의 기후는 매우 일정하고 규칙적인 기후대를 갖고있는데, 24시간 마다 한번씩 비가 규칙적으로 내린다고 하며, 상시사철에 규칙적인 기후대가 펼쳐지기 때문에 홍수나 가뭄 같은 천재지변을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저세계에 있는 주택들은 서로 각기 형태가 다른 개성이 높은 멋지고 기하학적인 스타일과 구조로 되어있으며, 사원같은 중요한 건축물들의 외부에는 온통 금으로 세공되고 도금된 것이 많다.

 

지구속세계의 사람들은 수명이 매우 길기 때문에, 학교공부는 20살부터 30년간을 배운다고 하며, 최소 70세부터 100세 때부터 정식으로 성인대접을 받고, 이때에 이르러서야 결혼을 한다고 한다.

 

지하속세계에서는 특히 음악과 예술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과학, 기하학, 천문학이 상당히 수준이 높다고 하며, 지구외부세계의 지리와 역사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배운다고 한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거대한 4개의 강 유프라테스강, 비손강, 기혼강, 힛데겔강이 실제로는 지구속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속세상의 산과 들에는 거대한 메머드들이 수백마리 이상이 떼를 지어서, 노닐고 있으며, 녹음이 푸른 산들과 맑고 아름다운 호수들이 멋지게 펼쳐져 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에는 천연 무공해의 깨끗하고 맑은 산과 호수들, 그리고 전혀 오염되지 않은 동식물과 천혜의 운치있는 자연환경이 극락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고 한다.

이렇게 멋드러진 자연환경을 보고, 올럅 얀센은 이곳이 천국일 줄로 착각했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 전체를 다스리는 중앙행정수도가 따로 있다고 하며, 그 중앙행정수도는 바로 에덴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에덴이라고 부르는 행정수도는 계곡과 계곡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며, 그곳의 최고지도자는 평화를 사랑하고 인류애와 자비로움이 넘치는 존경받는 통치자로서, 대제사장직도 함께 겸직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를 다스리는 최고지도자는 매우 성품이 온화하며 자비로운 지도자로서, 오랫동안 지하세계를 다툼이나 분쟁없이 평화롭게 다스려왔으며, 그는 지하세계의 주민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올랍 얀센 부자는 이 지구속세계에서 최고지도자와 거인족들의 환대를 받으면서, 무려 2년만 동안 살다가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올랍 얀센은 아버지와 함께 지하세계에서 살다가 남극의 구멍을 통해서, 지구외부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하며, 그의 아버지는 항해과정에서 풍랑에 휘말려서 사망하고 말았다.

   

리차드 버드제독의 지구속세계 목격담

 

그리고 지구속세계를 목격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또다른 증인은 바로 미국의 리차드 버드제독이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을 이끌고 참전했던 제독으로 실존인물이다.

 

그리고 리차드 버드제독은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세계 최초로 남극탐험에 성공했던 해군제독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19472월경 북극지방을 탐험하라는 미국 국방성의 명령을 받았고, 정찰기를 타고서 북극점 부근까지 날아갔다.

 

그런데 리차드 버드제독이 정찰기를 타고 북극점을 넘어갔을 때에, 북극점 부근에서 지하로 뚫려져있는 거대한 구멍을 발견했으며, 그는 정찰기를 탄 채로 그 북극구멍을 통해서 2,720깊이까지 순식간에 빨려들어갔고, 지구내부에서 휘황찬란한 지구속문명을 목격했다고 한다.

 

 

버드제독은 자신이 직접 목격한 지하속 문명세계를 자신의 비행일지라는 일기에 직접 기록해놓았다.

버드제독의 지구속 문명세계의 경험담은 그가 기록한 비행일지에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지구속세계를 목격하고 돌아온 후, 그같은 사실을 미국 국방성에 보고하면서 비행일지를 제출했는데, 그의 비행일지는 미 국방성에서 기밀문서로 분류되어, 50년 동안이나 공개되지 않고, 비밀리에 보관되어 왔다고 한다.

 

그리고 버드제독의 비행일지는 최근에야 기밀이 해제되어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고 한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정찰기를 타고서 북극점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지하속세계로 들어갔다.

버드제독이 지하속 2,720지점까지 들어갔을 때, 매우 놀라운 광경을 보게되었다.

 

그곳에는 지구밖과는 또다른 새로운 신천지가 펼쳐져 있었다.

넓고 푸른 숲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고, 군데군데 백옥같이 맑고 투명한 호수들이 있었고, 푸르고 아름다운 산맥과 숲이 계속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들판에는 거대한 크기의 메머드 수백마리가 떼를 지어 이동하고 있었고, 들판과 산에는 각종 동물과 식물, 탐스러운 온갖 과실들이 가득차 있었다고 한다.

 

푸른 산맥이 끝나는 부분에는 멋지고 휘황찬란한 도시들이 즐비해 있었다고 한다.

 

버드제독이 목격한 지하세계의 도시들은 완전 자동화된 교통시스템과 운송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러한 자동화시스템은 중앙본부의 원격조종에 의해서 운행되고 통제되는 등 지구보다 훨씬 발전된 최첨단시스템으로 이뤄져 있었다고 한다.

 

  리차드 버드 제독

 

그리고 버드제독이 탄 정찰기는 어떤 힘에 의해서, 지구속 도시의 한복판에 있는 커다란 건물 앞 활주로에 자동적으로 견인되어 정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버드제독은 그 커다란 건물속에서 지구속세계의 최고지도자를 만나 면담까지 했다고 한다.

 

버드제독은 그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최고통치자를 만나서 여러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하며, 그가 전달받은 메시지를 갖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 후에 미국 국방성에 모두 보고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국방성은 버드제독에게 지하속 세계에서 전해들은 모든 내용들을 절대로 외부에 노출시키지 말 것을 지시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버드제독이 기록한 지구속문명에 대한 비행일지는 1급 비밀서류로 분류된 체로, 50년 넘게 비밀보관장소에 은닉되어왔던 것이다.

지구속 문명세계를 다스리는 최고지도자는 버드제독과의 회담을 통해서 지구에 대한 여러가지 비밀스럽고 중요한 사항들을 말해주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의 최고지도자는 자신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평화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최고지도자는 지구외부의 세상에서 제1, 2차세계대전이 일어났을때부터 지구외부세계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한다.

특히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 2개를 투하했을 때에, 큰 우려와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한다.

 

그 최고지도자는 머지않은 시기에, 지구의 인류는 커다란 대격변을 겪게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 격변의 시기에는, 엄청난 천재지변과 재난들이 지구를 휩쓸고 지나갈 것이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그 최고지도자의 설명에 따르면, 지구외부세계의 인류의 잘못된 의식파동의 에너지가 계속 쌓이게 되면서, 우주흐름의 거대한 대변동을 초래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조만간 지구외부세계에 불어닥칠 대격변이 자칫 인류사회를 파멸로 이끌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앞으로 지구 인류사회에 불어닥치게될 대격변을 미리 감지했던 지구속 문명인들은 지구인류를 구조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장차 불어닥치게될 대격변의 충격으로 큰 피해를 입게될 지구인류를 파멸에서 회복시키고, 파괴된 지구외부세계의 문명을 다시 복구시키는 데에 지하세계의 문명인들이 큰 도움을 주게될 것이라고 한다.

 

그 최고지도자는 만일 지구인류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들을 전부 폐기시켜버린다면,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대격변이나 재난이 도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귀뜸해주었다고 한다.

 

지구외부에 있는 강대국 지도자들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지구인류사회에 그같이 불행스러운 대격변이 도래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잘못된 선택은 원자폭탄이나 대량살상무기의 개발을 뜻한다.

 

지구인류가 대량살상무기 개발이나 다툼을 멀리하고, 서로 상생하는 길을 선택해 나간다면, 앞으로 있게될 대격변의 충격은 매우 작아질 것이라고 한다.

, 강대국지도자들의 현명한 결정이 앞으로 발생하게될 대격변과 대재난의 피해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리차드 버드제독이 몰고있던 정찰기가 지구속세계로 빨려들어왔던 이유도 지구속문명의 실체를 지구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 위해서, 특별히 버드제독이 선택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올랍 얀센이나 버드제독이 전해주고 있는 지구속 문명이나 지구공동설은 그내용이 너무도 상세하고 구체적이어서, 무조건 거짓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을 것 같다.

 

올랍 얀센이나 버드제독이 목격하고 경험했다고 하는 지구속세계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을 완전히 뛰어넘는 매우 신비롭고도 판타지한 내용들이어서 선뜻 믿음이 가지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 지구상에서 우리가 아직도 알지 못하거나, 발견하지 못한 동물이나 식물들이 아직도 수만종 이상이나 존재한다고 과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아직도 세계각지에서는 여러종류의 미스테리한 괴생명체들이나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계속해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수없이 많은 UFO들이 목격되어 왔으며, 확인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UFO사진이나 동영상이 인터넷에 매일같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의 미스테리, 수많은 기하학문양의 미스테리 서클들, 고대시대와 중세시대에 벽화에 그려진 수많은 UFO그림들, 미국의 서부지역에 종종 출몰하는 빅풋과 남아메리카에 출몰하는 츄파카브라, 인도지역의 설인 등 우리 지구상에는 우리인류가 아직도 풀지못하고,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생명체와 현상들이 수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나 우리가 직접 보지못한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허구라고 비판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자가당착에 빠뜨릴 뿐이다.

 

우리인류는 지구상에서 우리가 최고라는 자기망상이나 아집에 빠진 것은 아닌가 하고 우리 스스로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현재 알고있는 지식이나 상식이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이 지구상에는 아직도 우리 인류가 파악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현상이나 비밀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

 

우리가 현재 알고있는 지식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겸손한 마음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속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에 따라서는 다소 황당하고 기괴한 일일 수 있지만, 우리가 이제는 좀 더 열린 오픈마인드를 갖고서, ‘지구속문명에 대해서 보다 더 치밀하게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으로부터 10만년전에 호모사피엔스라는 현생인류의 최초조상이 출현한 것처럼, 지금 이 시기에 지구속에서 우리인류와는 또다른 전혀 새로운 인종의 발견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본다.

 

 

 

미국 정보국과 러시아 극비자료에 북극해 부근에 물굴뚝(구멍) 발견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대 당시 40년간 보관해온 북극해에 대한 극비자료가 공개되었다.

 

1995년 미국의 엘 고어부통령은 북극해 정보 강연회에 참석해서, 미국과 구소련은 미래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는 북극해의 기상과 해류, 빙산에 관한 극비자료들을 비밀리에 수집해서 보관해왔다고 주장했다.

 

고어부통령은 미국 CIA에 정보공개를 요청해서 받은 북극해에 대한 극비자료에서, 그린란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에, 바닷물이 바닷밑으로 가라앉는 굴뚝(구멍)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제임스 베이커 미국립해양관리국 국장은 이 굴뚝은 지름이 수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무척 어려웠지만, CIA자료와 러시아의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북극해에 굴뚝(구멍)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미국의 고어부통령이 북극해에서 바닷물이 지구속으로 침강하는 굴뚝(구멍)이 있다는 것을 극비문서에서 직접 확인했다는 것이다.

북극해에 구멍(굴뚝)이 있다는 것은 미국 CIA와 구소련 정보국의 자료들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비밀자료에 나오는 사실이라고 한다.

 

설마 미국 부통령이 거짓말을 했을리가 있겠는가? 미국 고어부통령이 북극해에 존재한다고 확인한 수km 크기의 굴뚝(구멍)은 올럅 얀센과 리차드 버드제독이 지구속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이용했던 통로인 북극점 부근에 있는 구멍과 같은 구멍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어부통령이 확인한 북극해 주변에 있는 물굴뚝(구멍)은, 지구공동설과 지구속문명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증명해주는 중요한 근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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