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천문예언가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예언, 한국과 북한에 닥칠 놀라운 미래예언
2023. 3. 9. 20:15ㆍ미스테리 파일
반응형
세계적인 대예언가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미래 예언, 한국과 북한의 미래 예언, 백두산폭발 예언
영국의 유명한 점성술가이자, 천문학자인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세계적인 중요한 사건들을 예언해서 적중시킨 초능력자이자 예언가입니다.
특히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조 바이든의 미국대통령 당선을 예언했을 뿐만아니라, 2021년 일본지도자의 죽음을 예언하면서, 그의 예지력을 증명한 바가 있습니다.
21년도에 사망한 일본지도자는 바로 아베 전수상으로, 그는 자민당출신 후보의 지원연설 도중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사망했는데,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아베의 암살을 이미 1년 전에 예언한 바가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 유럽의 지도자들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두고 그를 초청해 자문을 구할 정도로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명성이 높은 뛰어난 예언가입니다.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1936년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났는데, 머리가 워낙 영특해서 16세에 라틴어와 그리스어, 히브리어를 모두 통달하고, 그 후 영국으로 이주해 수학과 천문학, 점성술의 전문분야를 습득했으며,
오랫동안 천문학과 고대 신비학을 연구해오면서, 특히 천문학에 상당히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천문학과 점성술을 기반으로 해서 우주천체의 운행과 현상을 분석하여, 미래를 내다보는 출중한 예지능력을 갖고있습니다.
◆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적중시킨 예언들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가까운 미래의 사건들을 예언해서 정확히 적중시키면서, 세계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21세기 이후에 예언해서 큰 충격을 주었던 중요한 사건이 있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축제가 끝나고나면, 남아시아의 섬나라에 커다란 재앙이 닥칠 것이며, 이 현상을 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엄청난 재앙일 것이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인데, 이 날에는 오직 높은 곳에 오른 사람들만이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예언했습니다.
이것은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인도네시아의 섬에 불어닥친 쓰나미 대지진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예언하고난 후, 그 다음해인 12월 26일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에서 진도규모 9.3의 강력한 쓰나미 대지진이 발생했는데, 이것은 20세기와 21세기를 통틀어 세계역사상 두 번째로 큰 어마어마한 대지진이었습니다.
이 인도 수마트라섬 대지진으로 무려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을 뿐만아니라, 5만명이 실종되는 엄청난 대참사가 발생했는데, 나콜라스 아우줄라는 이같은 대재난을 1년 전에 정확히 예언했던 것입니다.
이 당시 바다한복판에서 발생한 거대한 쓰나미가 해변가를 휩쓸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는데,
희생자들은 대부분 저지대에 사는 여행객들과 그지역 주민들이었으며, 이 사건은 인도네시아 역사상 가장 큰 재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2014년도에 일어난 항공기실종사건도 구체적으로 예언했습니다.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비행기 한 대가 하늘에서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그 비행기에 타고있던 사람들과 비행기의 행방을 아무도 알지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10년내에 해결될 것이며, 이 사건의 원인이 알려지면서 세계인들이 깜짝 놀랄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14년 3월 8일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에서 239명을 태우고 이륙한 항공기가 중국 베이징을 향해 운항하던 중, 갑자기 관제탑과 연락두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후, 말레이시아정부는 7년 동안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탑승 승객들은 물론 어떠한 항공기의 잔해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 말레이시아 항공기는 인도양 남쪽에서 연료를 모두 소진한 나머지 동력을 잃고, 바다속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다른 가설도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항공기의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가 가정파탄으로 엄청난 절망감에 빠진 나머지, 스스로 자살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고의적으로 바다속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예언 -
또한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가까운 미래에 유럽지역에서 전쟁이 벌어진다고 예언했는데, 그는 가까운 미래에 발생한 전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습니다.
유럽의 어느 지역에서 아주 선명한 모습을 보았다.
공중에서는 미사일들이 날아다니고 많은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두 명의 형제들이 서로 싸우는데, 마치 거인과 소인의 싸움과도 같다.
그러나 이 전쟁은 예상외로 아주 오랜기간 동안 이어질 것인데, 그것은 소인의 친구들이 그를 돕고있기 때문이다.
이 전쟁 때문에 거인은 크게 병들 것이며, 결국 죽게될 것이다.
실제로, 2022년 2월 23일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발생했는데, 이 예언에서 언급된 ‘거인’은 러시아를 의미하고 ‘소인’은 우크라이나를 의미하므로, ‘거인과 소인의 싸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22년도 벌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을 아주 정확히 예언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예언에서 ‘거인이 크게 병들어 죽게될 것이다’라고 말한 대목은 결국 러시아가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몰락의 길을 걷게되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지금까지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과연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예언처럼 러시아가 전쟁에서 패퇴해서 멸망하게될 지, 그 전쟁결과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2020년도에 자신의 커뮤니티사이트에 세계적인 지도자가 암살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아주 충격적인 미래의 일을 보았다. 60대 정도의 나이인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가 머지않아 암살될 것이다. 그가 누구인지는 보이지않았지만, 전세계로 그 충격이 전파되는 것이 느껴졌다.
이로인해 그 나라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할 것이며, 그 나라의 군사력은 엄청 막강해지게 되는데, 앞으로 그나라의 군사력은 러시아와 중국도 벌벌 떨게만들 것이다.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이 예언을 하고 1년후 인 22년도에 실제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66세의 일본의 아베수상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기시다’라는 새로운 일본수상이 등장하면서 일본은 군사대국화의 길로 가게되었고, 세계 4위의 수준으로 군비를 증강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같이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예언들이 현실에서 많이 적중되면서 그의 명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그의 예언에 큰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게 되었습니다.
◆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말한 미래의 예언들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앞으로 불어닥칠 미래의 일들도 예언을 했는데요. 니콜라스 아우줄라가 예언한 미래의 중요한 일은 안타깝게도 세계적인 경제붕괴와 대공항이랍니다.
장차 앞으로 세계경제는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일어날 것이며, 세계는 대공황을 겪게될 것이다.
이 경제붕괴의 시작은 미국 증시의 폭락으로 시작될 것이며, 이로인해 산업생산의 급격한 감소가 일어날 것이며, 모든 물건의 가격이 엄청나게 폭등하게될 것이다.
많은 은행들은 파산하게될 것이며, 거리에는 빈곤과 노숙자가 늘어날 것이다. 이 시기에 세계적으로 통용되던 기존 화폐가치는 붕괴될 것이며, 새로운 통화가 부상하게될 것이다.
이 새로운 통화의 주인공이 기존최강국을 대체하게될 것이다.
이처럼,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미래의 세계경제를 매우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한국과 북한의 미래 예언
그런데, 최근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영국의 한 시사방송에 출연해서 매우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한국과 북한에 대해 놀랄만한 예언을 해서 큰충격을 주고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 극동지방에서 거대한 화산폭발이 일어날 것이며, 그 화산폭발은 세계의 기후를 바꿀 정도로 엄청 강력할 것이다.
그 화산폭발은 주변의 모든 것을 황폐화시킬 것이며,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말라죽을 것이다.
이로인해 그지역 주민들은 엄청난 식량난에 허덕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식량난과 기아 때문에 굶어주게될 것이다.
바로 이 때에 오랫동안 대립해왔던 두세력이 10년 내에 서로 화해할 것이며, 두세력은 서로 연합해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다.
특히 두세력은 경제적으로 크게 번성해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세계인들이 그들을 부러워하면서도, 두려워할 것이다.
이같은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예언내용을 해석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화산은 ‘백두산’으로 풀이할 수 있는데, 지금 많은 전문가들이 백두산이 머지않아 곧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대립해왔던 두세력은 ‘한국과 북한’을 의미한다고 판단답니다.
그러니까, 백두산이 폭발하면서 북한지역에 엄청난 기아와 식량부족사태가 터지면서 북한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게되자,
한국이 북한에 기아해결을 위한 협상을 제안하게되고, 북한이 이를 수용하면서 한국과 북한이 서로 화해함과 동시에 두나라가 강력한 경제협력체기구를 만들어서, 대대적인 경제협력사업을 벌여나가게 됩니다.
백두산폭발이라고 하는 대사건을 계기로 서로 오랫동안 대립해왔던 한국과 북한이 서로 연합하여 하나의 세력으로 통합이 되고, 동시에 한국과 북한의 경제협력사업이 대성공을 하면서, 한국과 북한연합체는 세계적인 부강국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는 겁니다.
이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예언은 한국과 북한의 경제연합체가 경제적으로 크게 번성해서 세계인들이 크게 부러워하는 경제선진국이 된다는 우리에겐 엄청난 희망을 주는 예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이 예언은 그냥 극동지역의 두 세력이라고 언급했을 뿐, 특정한 국가를 지명하지는 않았기에, 학자들마다 이에 대해 여러가지의 서로 다른 해석들이 나오고있습니다.
혹자는 ‘대립하던 두세력’을 일본과 중국을 의미한다고하며, 폭발하는 화산을 ‘후지산’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즉, 후지산의 폭발로 인해서 큰 경감심을 갖게된 일본과 중국이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서로 연합해서 경제연합체를 구성해서, 두세력 모두 경제적인 큰 번영을 이룩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이러한 세계적인 대재앙 이후에, 전개될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대혼란 이후, 세계는 전례없는 평온기를 맞이할 것이다.
이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우주가 전해주는 진리를 깨닫게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초인(도사)과 같은 삶을 살게될 것이다.
또한 사람들의 영혼의 에너지는 충만해질 것이며, 이 새로운 시기에는 사람들은 아무런 고민이나 고통도 없고, 부족함도 없는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살게될 것이다.
즉,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세계적인 대공황, 동방의 화산대폭발 등 몇가지 커다란 혼란과 재앙을 겪은 후, 세계는 전혀 새로운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아우줄라는 세계인들이 몇가지의 대환란을 겪은 후에, 영혼적으로 크게 상승하게 되고, 그후에는 고통이나 근심걱정 없는 풍요로운 유토피아 세상에서 살게될 것이라고 하는 매우 긍정적인 예언을 내놓아서 큰주목을 받고있는데요.
정말,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이 예언대로 미래에는 사람들이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그런 유토피아세상이 오기 전에 겪게될 경제대공황과 화산대폭발 같은 혼란스러운 사태는 제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대예언가 니콜라스 아우줄라의 미래 예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반응형
'미스테리 파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즈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간호사 마틸다와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내용, 외계인의 존재증거 (0) | 2022.10.06 |
---|---|
(서프라이즈) 독일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제3차세계대전 예언,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 (1) | 2022.08.13 |
프랑스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9·11 테러, 3차대전 예언, 공포의 대왕 (1) | 2022.06.24 |
점프룸 프로젝트, 시공간을 초월한 테슬라의 화성 ‘순간이동’ 실험의 증언자들, 버락 오바마 (2) | 2022.06.15 |
실제 용 목격담과 괴생명체 사진, 마지막 수중공룡 챔프 (0) | 2022.06.13 |